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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보기히틀러가 독일 국민을 충동해서 전쟁을 일으켜서 많은 사람을 죽일 때 교회 쪽에서 히틀러를 권력에서 끌어내리려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 중의 한 사람이 본 훼퍼 목사라는 분입니다. 불행하게 본 훼퍼 목사님께서 계획한 것이 알려져서 감옥에서 사형 선고를 받고, 죽었습니다. 죽기 전에 본 훼퍼 목사님을 관리하던 간수가 목사님께 목사님께서는 사형 선고를 받고,
거짓 예언자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 이전에도 늘 있었습니다. 예레미야를 통해서 해 주신 말씀은 그들이 선포한 평화가 이루어졌는지를 확인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많은 예전자들 중에서 예레미야를 특별히 지칭한 이유는 예레미야는 불행하게 예루살렘이 멸망하므로 바벨론에 항복을 하라고 촉구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시각에서 보면 그렇게 선포한 예레미야는
잠언 18:8절과 26:22절에서 헐뜯기를 잘하는 사람의 말은 맛있는 음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간다라는 똑 같이 표현합니다. 잠언에서 이런 현상이 표현한 것은 사람의 죄성을 마치 거울에 비추듯이 고스란히 드러내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런 심리에 대하여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심판을 받지 않으려거든 남을 심판하지 마십시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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