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이 살 땅을 정탐꾼들이 다녀와서 보고를 하는데 공통점은 그 땅은 매우 비옥하여서 포도 송이를 두 사람이 짊어질 정도였다. 집은 아름답고 높게 잘 지어져 있었고, 밭은 잘 정돈되고 보기에도 좋았다. 그곳에 사는 사람은 키가 크고 힘이 세보였더 였습니다. 그곳엔 아낙 사람이 살고 있었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사실을 근거로 한 공통점은 모두 같았습니다. 그러나 해것이 달랐습니다. 열 두 사람들 중에 열 사람은 그들이 자기들을 볼 때 그리고 그들과 자기들을 비교할 때 자기들은 메뚜기와 같았다.였습니다. 그러나 열 두 명 중 두 사람은 그들은 자기들의 밥이라고 하였습니다. 왜 이런 결론을 내렸을까요? 메뚜기와 같다고 본 사람들은 현실 그대로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밥이라고 한 사람들은 자기들과 그들과 같은 현실이 아니라 그들이 만든 땅과 집을 자기들에게 주시기로 한 하나님을 보고 그렇게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을 향하여 올 수 있었던 것은 자기들의 노력과 힘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바로에게서 해방을 하게 된 것도 하나님의 능력이었고, 바로의 정예병을 홍해에서 따돌리고, 살아남은 것도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였습니다. 자기들이 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처음에도 그리고 지금까지 자기들이 한 것은 불평과 원망 뿐이었습니다. 뭐가 그리 잘 나서 그렇게 불평하고 원망합니까?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사랑하셔서 오늘까지 인도하셨는데 그들은 현실이고, 객관적이라고 하면서 원망하고 불평하고, 믿음이 사람들을 돌러쳐서 죽이려 하였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가만히 계시겠습니까? 그동안 주님을 위해서 그리고 솔직히 자신을 위해서 한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처음을 생각하십시다. 평탄한 때는 물론이고, 특히 처음 그리고 가장 어려운 때를 생각해서 지금까지 내가 온 것은 하나님의 은혜, 곧 에벤에셀의 주님께서 계셨기 때문임을 고백하고 죽음의 어두운 골짜기에서 해 받을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단 잠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리고, 원수가 보는 앞에서 맛나는 음식을 차려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내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라는 노래를 부르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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