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의 죄성을 아벨의 피부터 사가랴의 아들이 흘린 피까지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영접하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고, 내가 보낸 사람들을 영접하는 사람은 나를 영접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보낸 사람에게 냉수 한 그릇을 주는 사람에게는 그냥 받아 마신 것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많은 것으로 갚아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예수님의 말씀과 정 반대였습니다. 심지어는 모세의 제자라고 하면서 예수님을 거절하였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이 모세의 제자라면 나를 영접합니다. 여러분이 나를 영접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여러분은 모세의 제자가 아닙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모세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하나님의 종을 믿고, 따르는 제자들이 모세의 주인을 몰라본다는 것이 어불성서입니다. 그래서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보내는 사람을 복되다고 하는 것은 복됩니다. 그때 내가 다시 오겠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고, 영저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본문에서는 예수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영접하고, 복되다며 영접하고 반기고, 대접하는 그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 예수님께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복되시고, 기쁘고 즐거움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나아가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는 모든 사람이 기쁨이고, 즐거움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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