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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여겨서 봅시다(마 21:1~11)

구약에서 하나님께서는 예언자들을 통해서 그가 하나님께서 보낸 종인지 자기 스스로 된 예언자, 곧 가짜인지를 구분하려면 그가 말한 것이 이루어졌는지를 보면 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신약에서는 그의 행위를 보고 그가 예수님께서 보내신 사도인지를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예수님에게 대입하여 보십시다. 지금까지도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종들을 토하여 수 십 년 수 백년 전에 말씀하신 그대로 실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본문의 오늘부터는 매우 중요한 시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스가랴 예언자가 예언한 대로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그 어린 나귀를 어디에서 구하였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타려고 가지고 오신 것인가요? 아닙니다. 그럴 만한 여윳돈도 없으셨지만 그렇게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제자들도 전혀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예루살렘에서 가까운 벳바게란 곳에 이르셨을 때 제자들에게 어느 어느 곳으로 가서 묶여 있는 나귀를 풀어서 오라고 하셨습니다. 제자들이 물었습니다. 거기에 어린 나귀가 있는 것을 아시는 것도 신기하시지만 혹시 주인이 왜 그 나귀를 가지고 간다면 뭐라고 해야 합니까? 제자들의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주가 쓰신다고 하시고, 다 쓴 후에 돌려 주겠다고 하십시오. 제자들이 나귀 새끼를 풀어올 때 마치 대본을 외운대로 되는 것처럼 그대로 되었습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네, 예수님께서는 지금까지 그래오셨고, 본인의 사역과 생애에서 매우 중요한 시간에는 과거 주님의 종들이 예언한 말씀과 소름이 돋을 만큼 정확하게 맞았습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시라는 말씀이십니다. 과연 예수님을 향하여 호산나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라는 연호를 받으실 만 하신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다와 이스라엘만을 구원하기 위하여 오시지 않으셨습니다. 모든 사람들 죄와 죽음으로 향하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피를 흘리고 십자가라는 영광을 받으셔야 할 분이셨습니다. 그런 예수님이신데 자신은 예수님의 무엇을 믿고, 바라보십니까? 잠깐 있을 이 세상의 능력자, 구원자가 아니라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 영원히 살게 하시는 구원자 예수님이심을 믿고, 바라보고 닮는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소망과 기쁨과 평안이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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