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시작한 'Me too'운동이 한국으로 넘어왔습니다. 미국에 30년 가까이 살았어도 'Me too'로 인하여 쓰러지고 넘어지는 실제의 상황을 그다지 실감하지 못했는데 요즈음 한국에서 'Me too'로 인하여 쓰러지고 넘어시는 현상을 보면서 그동안의 세계가 얼마나 어두웠던가를 실제로 느끼게 됩니다.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그리고 예수님께서 강간(간음)에 대하여 어느 정도 심각하게 말씀하시는가를 살펴 보겠습니다. 먼저 본문을 읽겠습니다. 마5:27~30절의 말씀입니다. 27 "'간음하지 말아라' 하고 말한 것을 너희는 들었다. 28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사람은 이미 마음으로 그 여자를 범하였다. 29 네 오른 눈이 너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거든 빼서 내버려라. 신체의 한 부분을 잃는 것이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더 낫다. 30 또 네 오른손이 너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거든 찍어서 내버려라. 신체의 한 부분을 잃는 것이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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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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