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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Daily Bread 
목사님과 함께 하는 영의 매일 양식 
성서 유니온 선교회 2020년 매일 성경 읽기표를  따라 합니다.

새해에는 성경 통독을 꼭 한번 해 보십시다.

12/31/2015

8 Comments

 

​성경을 읽다가 사람이름이 나오면 지루해 지기 시작합니다. 이런 경험은 성경을 읽겠다는 결심을 한 후 구약보다는 신약이 더 가깝게 느껴저서 마태 복음을 읽으려고 폈을 때 가져보셨을 것입니다. 성경의 이야기를 조금 아는 분들은 다윗과 아브라함이 누구인지를 알기 때문에 그렇게 지루하지 않은데 사실 성경을 모르는 분들은 한 절 두 절까지는 읽어도 세절부터는 깜깜하기 시작해 옵니다. 그러나 성경을 많이 알고 하나님의 뜻을 알기를 원하는 분들은 사람들을 소개하는 그곳에서 보화가 같은 메시지가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 말씀도 그냥 보면 의미가 없는 것 같고 지루하게 느껴지지만 그러나 사람들과 함께 소개하는 내용들을 보면 굉장한 내용들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유대사람들이고 그들의 조상은 셈입니다. 가나안 땅에 블레셋이란 사람들이 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이스라엘 중에서 매우 비옥한 바닷가에 자리를 잡고 살았는데 왜 그들이 이스라엘을 대대로 괴롭혔는지를 본문에서 그 근거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10:14절의 말씀을 보면 블레셋이 크레타의 후손임을 알려 주고, 크레타는 함의 자손이라고 합니다. 함은 노아로부터 저주를 받은 아들이었고, 셈은 복을 받은 아들입니다. 그런 연유로 셈과 함은 가까운 사이가 아니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화해하고 회복되지 않았고, 오히려 자손들은 철천지 원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함의 자손인 크레타와 블레셋이 이스라엘 서부 해안 지역에 머물게 되면서 이스라엘을 대래로 괴롭히게 되었습니다.
눈여겨 볼 또 다른 내용은 10:225절의 말씀인데 에벨의 두아들 중 한 아들의 이름을 벨렉이라고 지었답니다. 왜 벨렉이란 이름으로 지었냐면 그 아들이 날 때 세상이 나뉘어 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정말 그때 지구가 마가 나누어졌답니다. 이름으로 세상의 변화가 있었음을 알려 줍니다. 이런 내용들을 알게 되면 이름이 지루하지만은 않고, 그 이름들을 성실하게 기록하신 성령님의 뜻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장에는 바벨탑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성경은 왜 지구인들의 말이 많아졌는지를 이 바벨탑 사건에서 알려 줍니다. 바벨탑을 사람들이 쌓아올린 이유는 다시는 홍수로 망하지 않기 위한 의도였습니다. 병이 나면 그원인을 고쳐야 하는데 원인은 고치려하지 않고 현상만 고친다면 병은 다시 생길 것임은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홍수의 원인이 인류가 죄를 지어서 하나님께서 심판하신 것인데 죄를 회개할 마음을 갖지 않고 홍수로 다시는 망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바벨탑을 싸은 것은 죄를 지으면서 하나님을 계속 대적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들이 노아의 홍수에서 읽었듯이 하나님은 이미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지 않겠다 하셨고, 그 상징으로 무지개를 주셨다는 말씀을 읽었습니다. 홍수를 주신 하나님께서 무지개까지 주신 마당에 바벨탑을 쌓는 행위는 무의미하지만 그 의도는 대단히 위험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일을 하는 사람들의 언어를 다르게 하여 커뮤티케이션이 되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그 이름을 바벨탑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창세기 11장 전반부에 기록되어 있고, 후반부에는 이스라엘의 조상이자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왜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시작하실까를 생각해 보면 어떠실까요? 그렇죠. 바로 예수님의 이야기를 하기 위하심입니lj
Reply
Pastor Suh1/4/2016 08:36:17
아브라함은 예수님의 육신의 조상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보실 때에 성경은 예수님을 설명하고 증언하기 위한 책, 곧 이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담긴 책이라는 주제를 알고 읽으심이 성경을 핵심을 분명하게 파악하는 길입니다.
 
오늘 말씀을 읽으시고, 제 comment를 읽으시면서 무엇을 느끼셨는지요?
저는 현상이 있을 때 원인을 알고 해결해야 한다는 지혜를 찾았습니다. 그렇죠? 원인은 고치지 않고 겉으로 드러난 문제만을 갖고 해결하려 한다면 그 문제는 계속 발생할 것입니다.
어려움이 있으십니까?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겠다고 미리 준비해 두고 계십니다.
하나님 이외에서 문제의 해결을 찾으려는 시도는 그리 현명하다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스펄전이란 영국의 유명한 목사님은 고통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경고라고 하셨습니다. 어려움, 고통이 있을 때 하나님을 찾으셔서 문제를 해결받으시고, 주님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이루가시길 축복합니다.
Have a Blesse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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