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읽다가 사람이름이 나오면 지루해 지기 시작합니다. 이런 경험은 성경을 읽겠다는 결심을 한 후 구약보다는 신약이 더 가깝게 느껴저서 마태 복음을 읽으려고 폈을 때 가져보셨을 것입니다. 성경의 이야기를 조금 아는 분들은 다윗과 아브라함이 누구인지를 알기 때문에 그렇게 지루하지 않은데 사실 성경을 모르는 분들은 한 절 두 절까지는 읽어도 세절부터는 깜깜하기 시작해 옵니다. 그러나 성경을 많이 알고 하나님의 뜻을 알기를 원하는 분들은 사람들을 소개하는 그곳에서 보화가 같은 메시지가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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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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