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장로교회
  • 홈
  • 교회소개
    • 교회소개
    • 담임목사
    • 섬기는 사람들
  • 예배안내
    • 설교말씀
    • 성가대
  • 양식 및 교제
    • 매일의 양식
    • 다락방 >
      • 전도 다락방
      • 바나바 다락방
      • 봉사 다락방
      • 중보 다락방
    • 기도제목
    • 자료실
  • 어린이부
    • 오늘의 말씀
    • 갤러리
  • EM
    • Prayer Request
    • Our Daily Bread
    • College Ministry
    • Youth Ministry
    • Event
    • Prayer request
    • College Group Bible Study
  • Calendar

​Today's Daily Bread 
성서 유니온 선교회 2020년 매일 성경 읽기표

일곱 봉인에 담긴 심판(계6:1~17)

11/30/2019

0 Comments

 

본문부터 18장까지는 삼 대 칠중 재앙과 칠 년 대환란이라는 관점에서 일곱 봉인, 나팔, 일곱 대접이라는 삼대 재앙과 7년 대 환란이라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부터 8:6절까지는 일곱 봉인의 심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내용에 대한 해석이 너무 많고 잘못하면 주님의 뜻을 왜곡하기 쉬우므로 그냥 읽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읽는 범위인 계 6:1~17절 말씀을 읽고 그냥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1    나는 그 어린 양이 그 일곱 봉인 가운데 하나를 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네 생물 가운데 하나가 우레 같은 소리로 "오너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2    그리고 내가 보니 흰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사람은 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면류관을 쓰고 있는데, 그는 이기면서 나아가고, 이기려고 나아갔습니다.
3    그 어린 양이 둘째 봉인을 뗄 때에 나는 둘째 생물이 "오너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4    그 때에 불빛과 같은 다른 말 한 마리가 뛰어나오는데, 그 위에 탄 사람은 사람들이 서로 죽이는 일이 벌어지도록 땅에서 평화를 없애는 권세를 받아서 가졌습니다. 또 큰 칼을 받아서 가지고 있었습니다.
5    그 어린 양이 셋째 봉인을 뗄 때에 나는 셋째 생물이 "오너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보니 검은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사람은 손에 저울을 들고 있었습니다.
6    그리고 네 생물 가운데서 나오는 듯한 음성이 들려 왔는데 "밀 한 되도 하루 품삯이요, 보리 석 되도 하루 5)품삯이다. 올리브 기름과 포도주에는 해를 끼치지 말아라" 하고 말하였습니다.
7    그 어린 양이 넷째 봉인을 뗄 때에, 나는 이 넷째 생물이 "오너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8    그리고 내가 보니 청황색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사람의 이름은 '사망'이고, 지옥이 그를 뒤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칼과 기근과 죽음과 들짐승으로써 사분의 일에 이르는 땅의 주민들을 멸하는 권세를 받아 가지고 있었습니다.
9    그 어린 양이 다섯째 봉인을 뗄 때에 나는 제단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또 그들이 말한 증언 때문에, 죽임을 당한 사람들의 영혼을 보았습니다.
10    그들은 큰 소리로 부르짖었습니다. "거룩하시고 참되신 지배자님, 우리가 얼마나 더 오래 기다려야 지배자님께서 땅 위에 사는 자들을 심판하시어 우리가 흘린 피의 원한을 풀어 주시겠습니까?"
11    그리고 그들은 흰 두루마기를 한 벌씩 받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들과 같은 동료 종들과 그들의 형제자매들 가운데서 그들과 같이 죽임을 당하기로 되어 있는 사람의 수가 차기까지 아직도 더 쉬어야 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12    그 어린 양이 여섯째 봉인을 뗄 때에 나는 큰 지진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해는 검은 머리털로 짠 천과 같이 검게 되고, 달은 온통 피와 같이 되고,
13    하늘의 별들은 무화과나무가 거센 바람에 흔들려서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듯이 떨어졌습니다.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듯이 사라지고, 모든 산과 섬은 제자리에서 옮겨졌습니다.
15    그러자 땅의 왕들과 고관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세도가들과 노예들과 자유인들이 동굴과 산의 바위들 틈에 숨어서,
16    산과 바위를 향하여 말하였습니다. "우리 위에 무너져 내려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 양의 진노로부터 우리를 숨겨다오.
17    그들이 진노를 받을 큰 날이 이르렀다. 누가 이것을 버티어 낼 수 있겠느냐?"
주님의 말씀이 들려져서 은혜와 감동과 힘이 되는 감사의 시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0 Comments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계5:1~14)

11/29/2019

0 Comments

 

추수 감사절 잘 보내셨습니까?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죽고 부활하신 하나님의 어린양이 오늘은 하늘 나라와 하나님께 어떤 위치이신가를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첫째 일곱 봉인하여 아마도 열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열 수 있는 능력과 자격을 갖고 계십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과 함께 네 생물과 장로들 가운데 계십니다. 셋째 어린양에게는 일곱 뿔과 눈이 일곱이 있는 하나님의 영이 있으십니다. 넷째, 주님으로부터 두루마리를 받았고 봉인을 떼실 자격이 있으십니다. 다섯 때로 성도들의 기도인 향을 받으십니다. 여섯째로, 자신의 피와 죽음으로 사신 사람들을 하나님께 드림으로 그들을 하나님 앞에서 주님의 나라가 되게 하시고, 그들을 제사장으로 삼으십니다. 일곱째로, 자신이 사서 주님께 드린 사람들에게 땅을 다스릴 권한을 주십니다. 여덟째로 어린양은 권세와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아서 가지고 계십니다. 아홉째로,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에게 경배를 받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린 양 예수님을 자신처럼 높여 세우시고 자신과 같은 권한을 주셨습니다. 그분이 우리의 주님,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여 주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게 하셨고, 왕과 제사장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신앙의 선조들은 엎드려 경배하고 찬미한다고 하였습니다. 기쁨으로 성 삼위 하나님을 경배하며 찬양하는 은혜가 풍성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0 Comments

하나님이 계신 곳(계4:1~11)

11/28/2019

0 Comments

 

하나님께서 자신을 보여 주신 곳은 본문 이외에 성서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냥 계시는 것을 간접적으로 말씀만 하셨을 뿐입니다. 성소에서도 지성소란 곳을 마련하셔서 대 제사장만 일년에 한번씩 들어가서 사역을 했는데 그들 역시 하나님을 뵙지 못했음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본문에서는 자신을 보여주시겠다고 말씀하시고 하나님과 그 주위를 알려 주게 하셨습니다. 대단한 사건 중의 사건입니다. 자 이제 그 모습이 어떠신지를 한번 살펴봅시다. 첫째 주님께서는 하늘 보좌에 앉아계십니다. 그 모습을 요한이 설명을 하는데 사실 사람이 볼 수 있고, 들은 것을 표현할 수 있음은 자신이 갖고 있는 지혜와 지식으로 하게 되므로 그것으로 온전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저 역시 하늘의 모습을 아주 약간 맛 보았지만 그때의 것들을 표현한다는 것은 무리하다는 마음이 들었었습니다. 요한이 주님을 기술하는 것에 많은 제약이 있음을 전제로 말씀 립니다. 요한이 알려주는 주님의 모습은 벽옥이나 홍옥 같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좌의 둘레에는 비취옥과 같이 보이는 무지개가 있었다고 합니다. 저는 홍옥, 벽옥, 비취옥이라는 보석을 전혀 모릅니다. 그러나 요한의 기술을 통해서 하나님은 기기묘묘하시고 매우 경탄할 만큼 우아하시고 호감이 가는 분이셨다는 정도 이상으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주님의 보좌 둘레에는 스물 네 개의 의자가 있었고, 그 보좌에 스물 네 명의 장로들이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아있었답니다.  스물 네 장로에 대한 이해는 신학에서 논란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금 면류관까지 쓰고 있고, 주님께 찬양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 주님께서 세우신 귀한 분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말씀 리겠습니다. 5절 말씀에 보좌로부터 번개가 치고, 음성과 천둥이 올려 나오고 그 보좌 앞에는 일곱 개의 횃불이 타고 있었는데 요한의 설명으로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신 성령이라고 합니다. 오래 전에 아들이 어렸을 때 Disney Land를 간 적이 있습니다. 물로 화면을 만들어서 거기다가 영상을 비추고 Disney 영화를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주위엔 돌비 시스템과 사운드 시스템을 갖춘 스피커를 설치해서 환상적인 분위기를 경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한의 설명을 통해서 느끼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계신 곳은 Disney 보다 훨씬 더 웅장하고 세련됐고, 멋진 것 같습니다. 21세기의 사람이 보아도 황홀함에 놀라서 기절할 정도였을 것 같은데 1세기의 사람인 요한이 그런 감당하지 못할 것을 보았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를 상상하게 됩니다. 그리고 보좌 앞의 모습을 설명하시는데 정말 멋지고, 아름다워서 벌써부터 저의 마음에 감동을 줍니다.  그 다음의 네 생물을 설명합니다. 그 생물들은 구약의 예언자들이 경험하면서 설명을 한 존재이기 때문에 생소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 사람들이 경험을 한 생물인데 일관되었다는 점에서 분명히 존재하는 생물임을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들과 스물 네 장로님들이 주님을 거룩하다 라는 노래를 계속 하였다고 합니다. 그 소리, 그 모습 우리들이 어느 Classic 음악이나 Jazz, 그리고 어떤 음악을 들을 때 흠뻑 빠져 드는 것처럼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황홀 감과 행복에 취하게 하는 음악이 될 것이라는 마음이 듭니다. 물론 우리들도 주님을 찬양하는 사람들과 함께 주님을 찬양하게 될 것인데 찬양을 하고, 성가를 하면서 풍성한 은혜를 느낄 때를 떠올린다면 참 복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게 됩니다. 자,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요한 사도를 통해서 알려주시는 주님과 그 주위의 모습이지만 예수님의 말씀대로 어느 누구도 보지 못했던 신기하고 기이한 일입니다. 그것을 우리들이 읽고 듣고 상상합니다. 그 얼마나 큰 복 받은 일입니까? 이 소망을 안고 큰 믿음, 깊은 믿음으로 주님께서 기대하시는 믿음의 사람으로 준비를 했다가 그 나라에서 주님께서 창조하신 그 복을 누리는 모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Happy Thanksgiving!!

0 Comments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주신 말씀(계3:14~22)

11/27/2019

0 Comments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 가운데 라오디게아 교회는 일곱 번째 교회입니다. 이 교회를 향하여 주님은 아멘이시요, 신실한 증인이시고, 하나님의 창조의 처음이신 분이라고 하십니다. 말씀을 잘 생각하면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진실하고 정확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분께서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해 하신 말씀의 첫 번째는 그들의 행위를 ‘안다’이십니다. 물론 아신다는 단어는 하나님께만 사용되는 ‘오이다.’입니다. 주님께서 아시는 것은 차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그들이랍니다. 그들이 그런 행위를 하는 원인은 풍족하여 부족한 것이 없기 때문이랍니다. 흔히 이렇게 하여도 풍족하고 부족한 것이 없는데 무엇이 문제냐면서 뜨겁고 열심인 신앙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사실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더 부패시킬 수 있는 위험입니다. 그것을 모르는 것이 그들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그들은 비참하고 불쌍하고 가난하고 눈이 멀고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한다고 평가하십니다. 주님의 진단은 진정으로 부유해 져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처방하시는 것은 일단 불에 정련한 금을 주님께 사고, 벌거벗은 수치를 가려서 드러내지 않으려거든 흰 옷을 사서 입고, 눈이 밝아지려거든 안약을 사서 바르라고 하십니다 그것을 믿음으로 말씀하여 주십니다. 주님께서 문 밖에서 두드리는 소리를 듣고, 문을 열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그에게로 들어가셔서 그와 더불어 먹고 그가 주님과 함께 먹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니까 그들은 이름만 교회이지 여전히 주님이 교회와 교인들 안에 들어가 계시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참 심각하게 들어가야 하는 말씀이 아닙니까? 주님이 없는 교인, 주님이 계시지 않는 교회 그런데 잘 된다면서 무엇이 문제냐고 합니다. 이 교회엔 주님께서 촛대를 옮기시겠다고 하지 않으시고, 시작과 마지막이라고 하십니다. 시작도 아직 안 한 교회라는 말씀입니다. 본인의 신앙을 점검하여 봅시다. 물론 우리 교회도 점검하여야 합니다. 부족한 것이 없다고 고백해야 함은 주님께서 우리 안에 계실 때입니다. 주님이 풍족하고 주님으로 행복하고 감사하는 신앙인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0 Comments

사대 교회와 필라델피아 교회를 향하여(계3:1~13)

11/26/2019

0 Comments

 

사대교회에 대해서는 주님께서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분이 말씀하신다고 합니다. 교회와 사역자들의 주인께서 하나님 이시라는 말씀이신데 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일까요? 자기가 교회의 주인으로 생각하고 사역자들을 자기가 manage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을까요? 주님께서 그 교회를 안다(오이다))고 하십니다. 이 교회를 향해서는 이름은 있으나 실상은 죽었다고 하시고, 깨어나라는 말씀과 죽어가는 자들을 굳건하게 하라고 하십니다. 그 중에서 아직 살아있는 사람이 있다고 하십니다. 그들 중에서도 자기 옷을 더럽히지 않은 사람이 있는데 그들은 흰 옷을 입고 주님과 함께 다닐 것이라고 하십니다. 죽은 교회 안에도 살아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들을 주님께서 아신다고 하십니다.
​사대교회를 향해서는 안타까움과 답답한 마음으로 말씀하신 주님께서는 그 후에 필라델피아 교회에 말씀하십니다. 필라델피아 교회를 향해서는 거룩하신 분, 참되신 분, 다윗의 열쇠를 갖고 계신 분, 여시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시면 열 사람이 없는 분이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을 깊게 읽으면 전능하신 주권자로써 다윗이 대상 29:11,12절에서 고백하는 말씀을 기억나게 합니다. 주님께서 필라델피아 교회에 본인을 그렇게 소개하심은 하시는 말씀이 위로와 격려와 힘과 소망을 주시기 위하심입니다. 주님께서 알고 계시는 필라델피아의 한 두 가지 말씀하여 주십니다. 사탄의 무리를 필라델피아에 맡기셨답니다. 그들이 교회 안에서 거짓말도 하고, 분당도 짓고, 못된 짓들을 하였겠죠? 그런데도 필라델피아는 그들을 내치거나 몰아세우지 않고 아프고 힘들지만 그들을 감싸 안고 사랑으로 돌봐준 것 같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아시고 마침내는 그들이 교회에 무릎을 꿇게 하심으로써 주님께서 필라델피아 교회를 사랑하심을 알게 하게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들은 시련을 받을 때 인내하였으므로 주님께서 그들을 지켜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런 필라델피아에게 이미 면류관을 주셨답니다. 그 면류관을 굳게 붙잡으라고 하시면서 이기는 사람은 성전의 기둥이 되게 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내려주시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주님의 이름을 그들의 몸에 써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냥 복과 상급, 훈장이 몸 안팎으로 가득한 필라델피아 교회의 모습입니다. 사랑으로 교회를 지키는 교회, 복음으로 믿음을 지키는 교회를 향해 주시는 말씀이십니다. 귀가 있는 사람은 이 말씀을 들으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길어야 120년이지만 주님의 나라는 영원 무궁함을 늘 기억합시다. 우리가 가서 있을 나라를 소망하면서 주 안에서 해야 할 일을 사랑으로 믿음으로 감당하며 기대와 기쁨으로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0 Comments

두아디아란 교회를 향하여(계2:18~29)

11/25/2019

0 Comments

 

추수 감사 주간입니다. 가족이 함께 모여서 평안하고 따뜻한 환경 속에서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감사하는 복된 주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오늘 말씀은 두아디라 교회입니다. 두아디라 교회를 설명하는데 공간을 활용하지 않고 그냥 소 아시아 일곱 교회 중의 한 교회였음만을 이번에는 나누겠습니다. 두아디라 교회를 향하여 말씀하시는 주님의 모습이 더 돗보이십니다. 주님께서는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놋쇠 같다고 하십니다. 주님의 이 모습은 이미 계1:14절과 15절에서 소개된 내용입니다. 그때 말씀을 자세히 말씀을 못 드렸으므로 오늘은 설명을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불꽃 같다는 말씀에서 받는 느낌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시력이 보통이 아니시다. 또 하나는 많이 그리고 자세히 정확히 아신다 라는 느낌입니다. 공감하십니까? 네, 그런 분이시기 때문에 주님 앞에서는 숨길 것도 없지만 숨길 수가 없습니다. 이런 분에게는 오히려 정직한 것이 좋습니다. 정직한 것도 좋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은 죄를 짓지 않고 흠과 티가 없는 것이 더 좋습니다. 두번 째 놋쇠와 같으시다는 표현입니다. 이 말씀도 두 가지입니다. 놋쇠에는 판결자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또 하나 놋쇠는 합금으로 당시에는 합금이 매우 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매우 귀한 분이시다. 판결자, 귀한 자를 합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렇습니다. 예전의 임금님은 다스린다는 개념도 있지만 그것만 있으면 매우 가벼운 느낌이 들고, 오히려 제사장, 그리고 판결자란 개념이 강했습니다. 어떻습니까? 주님께서 제사장이시고, 판결하시는 왕이라는 개념이 다가오십니까? 그분이 두아디라 교회를 향해서 주신 말씀은 사랑과 믿음과 소망이 있는 교회라고 하십니다. 그 말씀들을 잘 보면 신앙의 삼 요소에 대한 설명이 잘 나타납니다. 그것을 칭찬받았는데 책망받는 말씀은 이세벨이란 여자를 용납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세벨 그 이름은 아합의 왕비로 구약 성서에서도 좋지 않은 이름이었는데 계시록에서도 좋지 않은 이미지로 보여줍니다. 그 여자는 스스로를 예언자로 자처한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주님의 종들을 가르치고요,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주님의 종들을 미혹하여서 간음하게 하고 우상을 제물을 먹게 한답니다. 주님께서는 그 여자를 병상에 던지겠다고 하시고, 그 여자에게 미혹을 받아서 죄를 지은 사람들에게는 그와의 행위를 회개하라고 하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큰 환난을 당하게 하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 자녀들을 죽게 하겠다고 하십니다. 큰 아픔을 주겠다는 말씀이십니다. 그런데 그들 중에는 이세벨의 가르침 곧, 사탄의 흉계에 물들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고 하십니다. 그 사람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다른 짐을 지우지 않겠다고 하시지만 그것을 굳게 붙잡으라고 하십니다. 그렇게 하면 민족들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겠다고 하십니다. 그들이 받는 권세에 대하여 쇠 지팡이로 다스리는 것으로 묘사를 하십니다. 당시의 사회에서 쇠 지팡이란 가장 강하고 절대적인 힘을 의미합니다. 그런 힘을 주시고, 그들에게 샛별을 주겠다고 하십니다. 샛별에 대하여 성령은 여러 가지의 모양을 보여 주지만 본문에서 암시하는 것은 아주 희미합니다. 저는 계22:16절에서 사용한 문구를 통해 예수님을 그들에게 주셔서 섬기게 하시겠다는 말씀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아무튼 스스로 예언자라는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보내신 예언자, 좋은 어떤 사람일까요? 제 마음대로 하지 않고 주님의 뜻과 말씀에 따라 말하고 사역하고 주님께서 주신 말씀이라 할지라도 이미 주셔서 기록된 말씀과 일치합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하냐고요? 그래서 주님이십니다. 주님 안에 있으면 평안하고 안정됩니다. 조급할 이유도 없고 더더욱 서두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비롭고 너그럽습니다. 그러나 정확합니다. 세상의 것에 목숨을 걸지 않고 주님의 말씀과 뜻에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합니다. 은혜 안에서 감사가 넘치는 주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0 Comments

처음과 마지막이신 예수님(계1:9~20)

11/22/2019

0 Comments

 

어제의 말씀에서는 하나님을 알파와 오메가라고 하시며 헬라 문자를 사용하셔서 본인을 처음과 마지막이라고 알리셨는데 오늘의 본문 17절 말씀에서는 그 말씀을 풀어서 ‘에고 프로토스 에이미 에스카토스’나는 처음이고, 마지막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처음과 마지막이신 주님께서 요한에게 오셨습니다. 요한이 그 예수님을 만나게 된 배경을 알려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언하였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그 일로 밧모 섬에 갇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를 설명하는 사람들에 의하면 밧모 섬에 억류되어서 돌을 깨는 일을 하였다고 합니다. 노동을 해 본 사람들은 노동 중에서 가장 힘든 노동이 돌을 깨는 일이라고 합니다. 젊어서 광산 노동, 건축 노동과 같이 손으로 노동을 해 본 저로서는 ‘노동이 힘이 들다.’ 그 중에서도 ‘돌 노동은 가장 힘이 들다.’는 설명이나 환경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요한을 그곳에 가게 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여러 이유 중에서도 주님께서 말씀을 들려 주시기 위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요한에게 말씀을 주시기 위하여 오셨을 때 요한은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입신을 경험하고, 죽음이 얼마나 아픈진 몰라도 그 정도 이상의 고통이었음을 아는 저는 요한이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을 것이라는 설명도 공감을 합니다. 본문 역시 어제와 같이 많은 말씀을 나눌 수 있지만 지면이 제한되어서 중요한 몇 가지만 나누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보여주신 모습은 상상을 초월하는 모습이셨습니다. 그 예수님께서 일곱 별을 쥐고, 일곱 촛대 가운데 서 계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설명하시기를 20절 말씀에서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심부름 군이고,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라고 하십니다. 일곱 촛대를 설명하시겠습니다만 촛대라는 말에는 초가 있고, 초의 불이라 하면 꺼질 수도 있다는 말씀을 전제로 합니다. 그리고 일곱 별을 일곱 교회에 보낸 심부름꾼이라고 하시는데 사역자는 주님께서 보낸 심부름꾼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교회와 사역자를 주장하심을 알려 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18절의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사망과 지옥의 열쇠를 갖고 계신다고 하십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심판의 주가 되신다는 그 말씀을 다시 확인시켜 주시는 말씀입니다. 교회를 주관하시는 예수님께서 사망과 지옥의 열쇠를 갖고 계신다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이제 2장의 말씀을 잘 듣는 기회를 가지십니다. 오늘 말씀에서 교회를 생각하였으면 합니다. 교회의 시작과 끝, 열고 닫는 것은 예수님께서 하시고 사역자는 예수님의 심부름꾼이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도록 하십시다. 일찍이 예수님은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보낸 주님을 믿는 것이고, 내가 보낸 사람을 믿는 것은 나와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심부름꾼이 잘못하면 갈아서 바꾸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이라는 말씀이 전제된 말씀이 심부름꾼이라는 표현이십니다. 그러나 바울이 늘 말씀하시듯이 주님께서 보내신 심부름꾼의 말을 잘 듣고 그와 함께 교회를 세워가는 것이 주님의 백성들이 해야 할 역할입니다. 바울은 심부름꾼은 주님께 백성들을 매일 보고하는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기쁨이 되시길 원하십니까?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뿌리를 내린 좋은 신자로 심부름꾼의 무한한 신뢰와 사랑을 받고 충성을 다하는 복있는 신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0 Comments

알파와 오메가이신 예수님(계1:1~8)

11/21/2019

0 Comments

 

오늘 말씀은 8절이지만 내용은 매우 많습니다. 우선 예수님은 왜 자신을 알파며 오메가라고 하셨을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알파와 오메가란 헬라어의 기본 글자 중 처음과 마지막 단어입니다. 예수님께서 본인을 알파라고 하신 것은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실 때 엘로힘이라고 하셨지 야훼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그것은 삼위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물과 피로 우리를 거듭나게 하셨습니다. 그것도 믿는 우리에게 새로운 시작이 되신다는 말씀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원의 시작점이 되십니다. 그리고 구약부터 시작한 역사를 새로운 역사로 전화하시며 새롭게 시작하셨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역사를 AD와 BC로 나눕니다. 예수님께서는 새 하늘과 새 땅의 새 세상을 시작하십니다. 그 다음 오메가란 끝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원 의 모든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세상을 끝내십니다. 그리고 심판의 주로 오십니다. 이 정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알파와 오메가란 말씀만 나누어도 많은 양입니다. 오늘 말씀에 계시를 말씀하시면서 일어나야 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여 주시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는 천사들을 보내셨다고 합니다.  그 천사들이 요한에게 알려 주셨고, 요한은 자기가 본 것들을 증언한다고 합니다. 계시란 감추어 있던 것을 알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요한 계시록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보고 신기하게 생각했던 일곱 영이라는 설명입니다. 성령은 일곱 영으로 가득하다고 완벽하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알려주는 말씀이 예수님께서는 신실한 증인이시고, 죽은 사람들의 첫 열매이시고, 땅 위의 모든 왕들의 지배자이시라고 알려 줍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자신의 피로 우리를 죄에서 해방하여 주셨음을 분명히 알려 줍니다. 6절 말씀에서는 벧전2:9절 말씀을 연상하게 합니다. 이 계시의 말씀을 읽고 듣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이고,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는 제사장이다라는 말씀이십니다. 7절 말씀에서는 우리를 도전하십니다. 구름을 타고 오실 때 눈이 있는 사람이 볼 것인데 찌른 사람도 볼 것이고, 땅 위의 모든 족속이 그분 때문에 가슴을 칠 것이라고 합니다. 자신은 어떤 사람으로 구름을 타고 오시는 분을 뵙고 나갈 것인가? 주님을 기다렸다가 기쁨으로 주님을 뵙고 주님의 칭찬과 위로를 듣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오늘 하루 은혜와 기쁨이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0 Comments

치료의 광선(말3:13~4:6)

11/20/2019

0 Comments

 

본문에도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 말씀이 있습니다.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여서 너희는 외양간에서 풀려 난 송아지처럼 뛰어다닐 것이다. 대단한 말씀입니다.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할 것이다. 이 말씀은 지금부터 2천 사백 년, 오백 년 전에 주신 말씀입니다. 요즘 태양 빛이 주는 영양과 치료의 약이 매우 많은 것을 의료 학자들이 밝혀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즈음에는 수술을 할 때 칼이나 가위를 사용하지 않고 Laser Beam을 사용한답니다. 그런데 2, 3천 년 전에 이미 태양과 치료의 광선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미 모세에게 출15:26절에서 본인은 야훼 라파, 치료하는 하나님이라고 하시면서 주님이 주신 말씀과 율례와 법도를 지키는 사람에게는 치료하셔서 이집트 사람이 겪는 병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을 예수님께서 사역을 하시는 동안 정말 많이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치료를 베푸시고, 귀신을 쫓아내 주셨습니다. 지금은 어떤 지 모르지만 그땐 귀신들린 사람들이 왜 그리 많았던지 궁금합니다. 자,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런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시고, 약속하시면서 지적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자기는 의롭고 주님을 잘 섬기는데 주님께서는 왜 자신에게 불손한 말로 거역하였냐고 말씀하시는 것을 불평하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된 일이라고 말하는 것에 대하여 지적하십니다. 그들은 또한 죄를 뉘우치고, 슬퍼하는 것이 유익이 없다고 한 것도 지적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이름을 존중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비망록에 기록하여 두었다고 하십니다. 주님께서는 그런 사람들을 마치 효도하는 자식을 아끼는 사람들처럼 주님께서도 그들을 아끼겠다고 하십니다. 주님의 말씀과 율례와 법도를 지키는 사람은 겸손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주님께서 주시는 심판이 올 때 보호를 받게 되지만 교만한 사람들은 용광로의 뜨거운 불에 이해 남김없이 태워진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엘리야를 보내셔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고, 자녀들의 마음을 아버지에게도 돌이키게 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율례와 법도를 따라서 회개하고, 가정이 하나가 되어서 사랑하고 섬기는 믿음의 가정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만드신 행복한 가정으로 회복하는 말씀을 하십니다.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주님께서 주신 계명을 지킨다고 하셨습니다. 사랑하고 섬기고 용서하고 나누어 주는 은혜의 삶을 살면서 주님을 바라보는데 한 점 부끄러움이나 껄끄러움이 없으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0 Comments

하늘 문을 여시고,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 주시겠답니다(말2:17~3:12)

11/19/2019

0 Comments

 

오늘은 그동안 들어왔던 내용을 직접 읽을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 말씀들과 함께 하나님께서 섭섭해 하신 것들을 듣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주님께서는 우리가 주님을 말로 괴롭혔다고 하십니다. 그것은 우리가 주님에 대하여 악한 것을 하는 사람도 좋게 보시고, 오히려 그런 사람을 더 사랑하신다고 말한 것이라고 하십니다. 네, 성경에서 의롭게 살고자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악한 사람이 잘 사는가를 궁금해 옵니다. 그것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늘 대답을 해 주셨습니다. 그들은 반드시 심판하실 것이고, 그들이 징계를 받게 되면 흔적도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의인은 일곱 번 넘어져도 일어나고 의인의 자식은 구걸을 하지 않게 하신다는 말씀은 이곳 저곳에서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말을 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신경 쓰지 말고 믿음으로 주님을 닮아서 닮은 그대로 살도록 합시다.  말3:1~5절에서는 악한 사람들에 대한 말씀입니다. 특히 점치는 자, 간음하는 자, 거짓으로 증언하는 자, 일꾼의 품삯을 떼어먹는 자 과부와 고아를 억압하는 자, 나그네를 학대하는 자 그리고 주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이 랍니다. 자 그 다음 많이 들어왔던 주님의 것을 훔친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십일조와 헌물이라고 하십니다. 십일조는 알겠는데 헌물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십일조는 소득의 십 분의 일을 바치는 헌금이라고 잘 알지만 헌물은 교회에 가서 헌금하는 것으로 압니다. 헌물은 제물로 자기를 대신해서 바치는 것입니다. 번제, 화목제 주님께 자기를 드리는 대신 바치는 제물이 헌물입니다. 십일조는 아시다시피 소득 중에서 십 분의 일을 드리는 것으로 그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주인이심을 고백하는 헌금입니다. 생명도, 땅도, 그리고 수확도, 모든 것을 주신 주님께서는 자신의 것 모두가 주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상징으로 소득 중에서 십 분의 일을 주님께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자, 이 정도로 하고, 십일조를 제대로 바치는 사람에게는 하늘 문을 열고,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 주시지를 않나 시험하여 보시라고 말씀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십일조를 바치는 사람에게 땅의 소산물을 해로운 벌레가 먹어 없애지 못하게 하고, 포도밭의 열매가 익기 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겠다고 하십니다. 우리의 땅을 비옥하게 하셔서 모든 민족이 우리를 향해서 복되다고 말하게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하시는 분들은 기쁨으로 안 하던 분들은 주님을 인정하면서 바쳐 보시기 바랍니다.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오늘도 은혜와 기쁨이 충만한 날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0 Comments
<<Previous

    ​Archives

    March 2021
    February 2021
    January 2021
    December 2020
    November 2020
    October 2020
    September 2020
    August 2020
    July 2020
    June 2020
    May 2020
    April 2020
    March 2020
    February 2020
    January 2020
    December 2019
    November 2019
    October 2019
    September 2019
    August 2019
    July 2019
    June 2019
    May 2019
    April 2019
    March 2019
    February 2019
    January 2019
    December 2018
    November 2018
    October 2018
    September 2018
    August 2018
    July 2018
    June 2018
    March 2018
    February 2018
    January 2018
    December 2017
    November 2017
    October 2017
    September 2017
    August 2017
    July 2017
    June 2017
    May 2017
    April 2017
    March 2017
    February 2017
    January 2017
    December 2016
    November 2016
    October 2016
    September 2016
    August 2016
    July 2016
    June 2016
    May 2016
    April 2016
    March 2016
    February 2016
    January 2016
    December 2015
    October 2015
    September 2015

    RSS Feed

은혜 장로 교회
​Triangle Grace Korean church (PCUSA)

5001 Tudor Place Durham, NC 27713 
대표전화 919-530-9771 

은혜 장로 교회 
​서기남 목사  
주일 예배 : 주일 PM 2시
어린이부(영어) 예배 : 주일 PM 2시
Youth 및 대학부(영어) 예배 : 주일 PM 2시
다락방모임 : 주일 PM 3시 30분
금요 집회 : 금 PM 7시
새벽 기도회 : 토 AM 6시30
경건의 훈련: 수요일 오전 10시 20분 | 
​                       
목요일 오전  9시 20분
사랑방 모임:
각 사랑방 별로
Website by Nanum Communication
  • 홈
  • 교회소개
    • 교회소개
    • 담임목사
    • 섬기는 사람들
  • 예배안내
    • 설교말씀
    • 성가대
  • 양식 및 교제
    • 매일의 양식
    • 다락방 >
      • 전도 다락방
      • 바나바 다락방
      • 봉사 다락방
      • 중보 다락방
    • 기도제목
    • 자료실
  • 어린이부
    • 오늘의 말씀
    • 갤러리
  • EM
    • Prayer Request
    • Our Daily Bread
    • College Ministry
    • Youth Ministry
    • Event
    • Prayer request
    • College Group Bible Study
  • Calend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