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을 통해서 성경께서는 예수님의 마음을 본문에서 알려 줍니다. 함께 하는 사람에게 격려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무슨 동정심과 자비가 있다면 일단은 같은 생각을 품고,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 마음이 되도록 합니다. 그리고 무슨 일을 하든지 경쟁심이나 허영으로 하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합니다. 또한 자기보다 서로 남을 낫게 여깁니다. 그리고 자기 일만 돌보지 않고, 서로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줍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비워 종의 모양을 취하셨고, 사람과 같이 되셔서 사람의 모양이 되셨습니다. 자기를 낮추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그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지극히 높이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그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모든 것들이 예수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고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시라고 고백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다고 알려 줍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기 위해 예수님을 바라보며 성령께 도움을 구하여서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사람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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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하나님의 종이라고 믿고, 그렇게 사십니까? 본문에 나오는 하나님의 종을 깨닫게 됨으로 기쁨과 감격과 기대 속에서 사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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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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