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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Daily Bread 
성서 유니온 선교회 2020년 매일 성경 읽기표

예수님의 마음(빌2:2~11)

8/3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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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을 통해서 성경께서는 예수님의 마음을 본문에서 알려 줍니다. 함께 하는 사람에게 격려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무슨 동정심과 자비가 있다면 일단은 같은 생각을 품고,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 마음이 되도록 합니다. 그리고 무슨 일을 하든지 경쟁심이나 허영으로 하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합니다. 또한 자기보다 서로 남을 낫게 여깁니다. 그리고 자기 일만 돌보지 않고, 서로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줍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비워 종의 모양을 취하셨고, 사람과 같이 되셔서 사람의 모양이 되셨습니다. 자기를 낮추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그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지극히 높이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그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모든 것들이 예수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고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시라고 고백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다고 알려 줍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기 위해 예수님을 바라보며 성령께 도움을 구하여서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사람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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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종(사42:1~9)

8/3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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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하나님의 종이라고 믿고, 그렇게 사십니까? 본문에 나오는 하나님의 종을 깨닫게 됨으로 기쁨과 감격과 기대 속에서 사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종은 주님께서 붙들어 주는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택하셔서 마음으로 기뻐하시는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그에게 주님의 영을 부어 주셔서 그가 뭇 민족에세 종의를 베푼 답니다. 주님께서 의를 이루시려고 그를 불르셨답니다. 주님이 그의 손을 붙들어 주고, 그를 지켜 주어서 그를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주님의 절대적인 지지와 후원을 받는 그는 소리를 치거나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 거리에서 그 소리리가 들리지 않게 할 것이랍니다. 그는 상한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 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며 진리로 공의를 베풉니다. 또한 그는 쇠하지 않으며 낙담하지 않으며 끝내 세상에 공의를 세우고, 먼 나라에서도 그의 가르침을 받기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그는 눈먼 사람의 눈을 뜨게 하고, 감옥에 갇힌 사람을 이끌어 내고, 어두운 영창에 갇힌 사람을 풀어준다고 합니다. 주님의 종은 예수님이셨으며 예수님은 본인이 받으셨던 그 종의 직함과 은혜를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제자가 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이십니까? 하나님의 종이십니다. 이제 주님께 은혜를 받고,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기쁨과 감격과 기대 속에서 행하여 나가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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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일들(막2:1~12)

8/2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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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본문에서 두 가지 면을 읽게 됩니다. 한 가지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고, 예수님께 온 중풍병 환자가 지붕을 뚫고 예수님을 만나서 고침을 받은 일이고, 또 한 가지는 지붕을 뚫고 내려온 중풍병 환자를 향해서 먼저 죄를 사해 주시고 그의 병을 고쳐 주신 일입니다. 병고침과 죄의 용서는 본인만이 아니라 친구들의 믿음을 통해서도 이루어 질 수 있음을 본문이 알려 줍니다. 중풍병자에게 죄를 용서하시는 예수님을 보면서 그곳에 있던 율법 학자 몇 명이 하나님을 모독한다면서 수군거릴 때 예수님께서 본인에게 죄를 용서할 수 있는 권한을 보여 주십니다. 그런 권한이 있음은 중풍병자를 낫게 하여 일어나 걷게 하는 능력임을 합의한 후에 중풍병자에게 일어나 말씀하게 하심으로써 그는 일어났고, 자신의 들것까지 들고 갔습니다. 이런 일을 통해 사람들은 이런 일은 예전에 본적이 없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였다고 합니다. 친구들의 믿음과 사랑을 통해서 중풍병자가 죄를 용서받고, 병도 치유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사람에게 먼저 죄를 용서하셨고, 그의 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자신은 죄는 물론이고, 친구나 이웃을 위해서 하는 중보의 역할이 중요함을 알고 주님께 모든 어려움들을 갖고 나가서 해결받으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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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있는 성읍이 번성성하도록 기도하라(렘29:4~14)

8/2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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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유대를 패망시키고 유대 백성들을 포로로 잡아간 바벨론이 번성하도록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이유는 유다 백성들을 그곳에서 70년 동안 살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곳에서 사는 동안 유다 백성들이 누구인지를 바벨론 사람들이 알게 하시고, 유다 백성들의 하나님이 천하 모든 세계를 주장하시는 하나님이신줄 알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귀한 존재들을 포로로 잡아 왔는데 그들이 함부러 하겠습니까? 오히려 두려움을 느끼게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수준높은 보호방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유다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은 포로로 잡혀 간 바벨론에서 70년을 살게 하실 것이랍니다. 포로로 잡혀 갔다가 그곳에 낙심하거나 낙담하지 말고 삶을 즐기라고 하십니다. 그곳에서 주님을 부르고 찾으면 주님께서 그들의 호소를 들어주시고, 만나주겠다고 하십니다. 안심과 평안한 마음을 갖고 살면서 70년 후에는 다시 돌아갈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라고 하십니다.  현재 한국 사람들은 미국을 비롯하여 세계의 많은 나라에 이민을 와서 삽니다. 포로로 온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과정을 밟아서 합법적으로 왔습니다. 때때로 인종편견과 차별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법은 합법적이고 나아가서 시민권을 주었습니다. 차별을 당하는 것은 인종이 달라서가 아닙니다. 그렇게 차별하는 성향의 사람들 때문입니다. 한국 사람이 한국에 살아도 지방색을 따지고 학벌을 따집니다. 어떤 사람은 그런 것으로 봉사와 친절의 기회로 삼지만 어떤 사람은 그것으로 사람을 나누고 차별합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이 문제이지 당하는 사람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 것에 굴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면 하나님을 찾아서 기도하라고까지 하십니다. 오히려 미국이나 그 외의 다른 나라에 와서 그들이 우리 때문에 잘 되도록 기도하고 평화와 번영을 구하며 그렇게 살 때 우리 안에서 수고하시는 하나님을 볼 것이며 나아가서 인정받고, 존경받는 필요한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어렵고 힘드실 때 기도합시다. 그리고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축복함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는 은혜가 있으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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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될 때(롬15:1~7)

8/2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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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함께 섬길 때 자신과 차이가 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본문은 관계에 대하여 매우 구체적인 교훈을 알려 줍니다. 만약 다른 사람이 자기보다 믿음이 약하거나 약점을 보인다면 그들을 돌보아 주라고 합니다. 오히려 그들의 마음에 들게 행동하면서 그들에게 유익과 덕을 세워주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과 한 마음을 가지라고 말씀합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려고 부족한 우리를 받아들이심처럼 자신과 다르고 자신보다 연약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받아들이라고 알려 줍니다. 모든 사람을 받아들여서 주님의 지체를 섬기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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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인가, 사명인가?(마6:1~4)

8/2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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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이 자선일까요? 아니면 자신이 맡은 일을 해야 하는 사명일까요? 성경이나 예수님은 자선이라고 말씀하시기도 하시고, 청지기로서 반드시 해야 하는 사명이라고 말씀하시는 때도 있습니다. 어떤 마음 가짐으로 하는 것을 문제시 삼지 않으시고 베풀고 안 베푸는 것을 문제삼으시기 때문입니다. 사실 청지기가 옳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면서 어려운 사람과 나누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따르지 않는 사람에게 예전 어려웠을 때를 생각해서 나누어 주라고 하실 때에는 자선이나 자비를 베풀라고 하십니다. 그처럼 말씀하시는 주님을 뵈면 참으로 자비로우심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그만큼 인정하시고, 대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본문에서는 또 다른 면을 말씀하십니다. 자선이나 청지기로서의 사명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인데 무엇인가를 했다고 알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십니다. 자선이나 자비, 또는 어려운 사람을 도와야 하는 사명은 사람에게 하지만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알릴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알린답니다. 사람은 자기가 행한 선한 일들을 알리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습니다. 그 안에는 인정받고, 높임을 받고자 하는 자기와 욕구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받으셔야 하는데 잘못된 마음이며 욕구입니다. 더 나쁜 사람은 조금 한 것을 크게 과정하기도 하고, 더 나쁜 사람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했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조그맣게 했거나 크게 했거나 주님을 생각하면서 해야 할 일을 마땅히 한다는 마음입니다. 주님이 알려주시면 종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겸손해야 하고, 알아주지 않아도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다는 마음을 가지면 됩니다. 그런 마음이 좋은 청지기, 사랑받는 청지기의 마음입니다. 어려운 사람을 볼 때 도와야 겠다는 마음을 갖는 것은 자기의 마음이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님께서 주시는 마음입니다. 더 감사한 것은 그런 좋은 마음, 하나님의 마음을 주시는 성령님께서 본인 안에 계심을 알고 기뻐하며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자기 안에 계시는 성령님으로 인하여 주님의 기쁨에 동참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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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최고이고, 예수님을 위해 살아야(마10:32~42)

8/2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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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때문에 불이익을 받고, 손해를 본적이 있으십니까? 예를 들어서 주일을 성수하다가 또는 전도를 하다가, 그런 사람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본문에서는 그런 것보다 좀 더 노골적으로 모든 것에서 예수님을 위해서 살라고 하십니다. 사람들 앞에서도 예수님을 시인하고, 인정하라고 하십니다. 만약 예수님을 시인하지 않고 부인한다면 예수님께서 하나님 앞에서 부인하겠다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가장 사랑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목숨을 걸고 예수님을 따라야 목숨을 찾게 된다고 하시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를 맞아들인 사람은 예수님을 맞아들인 사람이 되고, 예언자를 맞아들인 사람은 예언자를 받아들인 상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니 예수님의 이름을 예수님의 제자를 받아들인 사람은 예수님을 받아들인 상을 받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작은 사람에게 물 한 사발을 준 사람도 잊혀지지 않고 상을 받게 된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을 위하여 무엇을 행한 것은 반드시 보상을 받게 된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을 위하여 무엇을 얼마큼 수고하십니까? 예수님을 최고의 가치와 중심에 두고 예수님을 위해 수고하심으로 하늘이 주시는 위로와 소망과 기쁨이 충만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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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경건(약1:22~27)

8/2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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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이란 외부로 드러나는 신앙입니다. 우선은 말이 지혜롭고 겸손해서 다른 사람에게 은혜와 덕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듣고 행하지 않는 사람은 거울을 보고 얼굴에 뭏은 뭔가를 닦지 않는 사람이라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경건은 고난 겪는 고아와 과부들을 돌보아 주며 자기를 지켜서 세속에 물들지 않게 하는 것이랍니다. 세속에 물들지 않는 사람, 드러나지 않지만 자세히 보면 고아와 과부들을 배려하며 돌보아 주는 사람, 경건한 사람입니다. 말, 행동, 자비로 주님을 기쁘게 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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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획(엡2:11~22)

8/2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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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하여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가 되고 평화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어 하나님게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예전에 이방인은 유대인으로부터 무할례 자라 불렸고, 하나님의 은혜 바깥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리스도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성령 안에서 유대인과 함께 하나님께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알면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서 누구도 차별하지 않게 됩니다.  주 안에서 어떤 사람들과도 평화를 이루고 지내며 주님께 예배드리며 그들을 귀하게 여기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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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의 전략과 전술(눅10:1~12)

8/2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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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혹자는 전도에도 군대의 작전처럼 전략과 전술이 있나? 라고 의아심을 품을 수 있습니다. 엡6장 말씀에도 성령께서는 바울을 통해 믿음의 사람을 군인으로 설명해 주기도 하였고, 솔로몬을 통해서 전4:12절에서 최강의 공격 방법을 알려 주시는 것을 보면 전도에서 전략과 전술이 충분히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전도자를 보내시면서 전략과 전술을 설명해 주십니다. 전략은 잃은 영혼을 찾고, 전도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전략과 전술을 언급하며 신앙인들이 점검해야 하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마10: 16절에서 말씀하신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는 내용입니다. 이 메시지에 자신의 생각을 넣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행위는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그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 주셨고, 다른 복음서들에서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본인의 생각이나 계획을 대입하는 것을 멈추고 예수님께서 알려주시는 지혜와 순결을 두려운 마음으로 찾아서 대입하거나 적용해야 합니다.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전술은 첫째, 많은 일꾼을 찾아서 함께 일한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으므로 주님께 추수할 일꾼을 보내 달라고 하셨습니다. 둘째는 자신이나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과 도우심에 의존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최소하고 단순하게 무장하고 전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셋째는 평화라는 메시지를 사용하라고 하셨습니다. 평화를 선포하고 축복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냥 샤롬으로 축복하고 주님의 나라를 선포하면 됩니다. 넷째는 병자들을 고쳐주라고 하십니다. 무료입니다. 다섯째로 받아들이지 않고 믿지 않는 자들은 바로 포기하라고 하십니다. 그곳의 먼지까지 털어버리고 떠나라고 하셨습니다. 여섯째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고 하십니다. 자신의 경험과 꾀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알려 주시는 전술을 기억하고 기도하면서 최대한 그것을 대입해서서 적용해서 사용하라고 하십니다. 전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 안에 예수님과 복음이 가득하게 되는 성령의 충만함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복음을 받아들일 사람에 대한 사랑과 그들을 향한 열심이 있어야 합니다. 복음의 열매를 많이 맺어서 자신의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고 하늘에 있는 사탄들을 떨어뜨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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