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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Daily Bread 
목사님과 함께 하는 영의 매일 양식 
성서 유니온 선교회 2020년 매일 성경 읽기표를  따라 합니다.

말리면 더 큰 일이 일어납니다(눅19:28~40)

7/3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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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돌아가시기 위해 나귀를 타고 입성하시는 장면입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인도대로 잘 움직여 지고 있습니다. 나귀 새끼 주인도 주님이 쓰신다고하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제자들에게 줍니다. 예수님께서 어린 나귀를 타고 입성을 하시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환호를 하면서 "호산나"를 부르면서 예수님을 연호합니다.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반대자들이 나타났습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예수님께 저들을 좀 조용히 시켜 달라고 하자 예수님은 저들이 입을 소리를 내지 않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아무도 제지도 막지 못합니다. 오히려 더 큰 기적이 나타나고 그것을 보고 더 큰 일이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아는 사람은 기뻐하고 감사합니다. 알지 못하는 사람도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반대하는 사람은 더 큰고 어려운 일을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알아서 크게 기뻐하고 감사하며 찬송하며 주 예수님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힘을 다해서 주님의 일에 참여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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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Leadership(마20:20~28)

7/3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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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리더십은 섬기는 종의 모습입니다. 본문 28절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섬김을 받으러 오지 않고, 섬기로 왔으며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몸값으로 치려 주려고 왔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27절에서는 제자들에게 "여러분 가운데서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제자들 중에서 종이 되어야 합니다."라고 으뜸이 되는 비결을 알려 주셨습니다. 또 다른 지도자의 모습은 자기의 위치와 분수를 알아야 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23절에서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가 두 아들을 예수님의 좌우에 있게 하여 달라고 부탁했을 때 그것은 본인이 결정할 일이 아니고, 아버지께서 정해 놓으신 사람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자신이 할 일과 하지 못할 일을 아는 지도자,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자신이 나서거나 더더욱 하나님을 앞서나가지 않는 지도력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 하나의 지도력은 예와 아니오가 정확하신 지도력을 말씀하셨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혼란스러운 지침이 아니라 정확하게 이것은 이것이고, 저것은 저것임을 구분할 줄 알고 알려 주는 지도력을 말씀하셨습니다. 또 하나의 지도력은 지도자로서 해야 할 임무와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2절에 자기의 옆 자리에 앉을 사람은 예수님께서 마시는 잔을 마실 수 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지도자는 자신의 임무와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함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떠십니까? 정확하고 믿음직스럽고 존경할 만한 지도자의 모습이 아닙니까? 집에서 그리고 함께 있는 그룹 안에서 예수님을 닮아서 존경받을 만한 지도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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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집과 같은 천국(눅14:15~24)

7/2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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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잔치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결혼 잔치가 있고, 어른을 위한 환갑 잔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요즈음에는 파티라는 말을 사용하지만 생일 잔치가 있습니다. 잔치의 특징은 풍성한 먹거리입니다. 어른들이 모이는 잔치에는 음료수도 풍성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늘나라를 잔치로 비유하시면서 사람들을 초대하였다고 합니다. 초대를 받을 때는 가겠다고 약속을 하였지만 정작 그 날에는 핑계를 대었답니다. 밭을 사서, 겨릿소를 사게 되어서, 장가를 들어서, 등등의 핑계들을 대었답니다. 하늘나라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보시기에 잔치가 무엇보다 더 중요한데 사람들이 땅의 일로 하늘 나라에 잔치에 오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일반적으로 올 수 없었던 사람들을 데려오라고 하셨고, 그래도 자리가 차지 않자 큰 길과 산울타리로 나가서 사람들을 억지로라도 데려다가 주님의 채우게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하늘나라의 잔치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와 핑계가 무엇인가요? 기쁨으로 참가해서 불러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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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잘 서는 사람(눅12:22~31)

7/2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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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에게 익숙한 말은 줄을 잘 서야 한다는 표현입니다. 이 말은 표현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표현대로 줄을 잘 서면 잘 됩니다. 사실 줄을 잘 서야 한다는 말은 한국에만 통하지 않고 사람들이 사는 곳은 어디에나 통합니다. 줄을 잘 서야 한다. 본문도 줄을 잘 서야 한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십시오. 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줄을 서라는 말씀이십니다. 그렇게 이해하면 예수님도 줄을 잘 서라고 하신 말씀을 하심을 알게 됩니다.  어디, 누구에게 줄을 서느냐? 줄을 잘 설줄 아는 사람이라고 실력을 갖추지 않고 인맥과 같은 배경을 사용한다면 문제가 됩니다. 줄을 잘 서는 사람이 되려면 우선은 실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래서 줄을 이어가고자 하는 편에서 좋아해야 합니다. 자기를 이어줄 사람이 도움이 되어야 함은 당연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줄을 서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어야 할까요? 네, 하나님을 사랑하고 좋아하며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사람이면 됩니다. 그 사람은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을 좋아하겠죠?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을 훈련하셔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 하나님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세워주실 것입니다. 그런 기본적인 것을 행하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이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차원이 다른 생활을 할 사람입니다. 먹고 사는 문제, 입고 받고 사는 그런 근시적인 일에 근심을 하지 않고 살려면 하나님께 줄을 서서 하나님의 인정과 보내심을 받으면 멋지고 의미있고, 기쁨이 있는 사람으로 살 수 있게 됩니다. 얼마를 더 살 지 모르지만 하나님께 줄을 서서 복되게 살아보시길 권면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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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마7:7~11)

7/2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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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것들이 무엇이었는지 기억해 보시겠습니까? 개인적으로 찾아보면 정말 좋은 것을 주셨음을 알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받은 것은 참 많습니다. 가데스 바네아에 이르렀을 때 그들은 가나안에 정탐군 열 두명을 보내어서 40일을 돌아보고 돌아옵니다. 그들의 보고는 자신들이 가서 살아야 할 곳은 너무 환상적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들이 그곳을 어떻게 점령할까였습니다. 이유는 그곳에 사는 사람이나 그곳 사람들이 정비해 놓은 땅과 집을 볼 때 자신들은 그들에 비하면 메뚜기에 불과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렇습니다. 메뚜기에 불과합니다. 메뚜기에 불과한 그들을 하나님께서 환상적인 곳에서 살게 하여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홍해를 한 사람도 낙오자 없이 건넜습니다. 이집트의 말탄 정예병이 쫓아왔을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이집트의 정예병들은 홍해에 모두 빠뜨려서 죽게 하셨어도 이스라엘은 노인, 어린이 한 사람도 낙오하지 않고 건너서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사는 동안 그곳에는 식량이 될 만한 것들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만나라는 하늘 천사의 음식(시78:25)을 공급하셔서 먹게 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길갈에 도착해서 그곳에서 난 음식을 먹게 되었을 때야 비로소 만나를 더 이상 공급하지 않으셨다(수5:10~12)고 합니다. 만나가 어떤 음식일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만나만 먹었는데도 병에 어떤 영양소가 모자라서 병에 걸렸거나 문제가 생겼다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가장 좋은 음식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구한 것보다 더 좋은 것을 주시는 것을 생각하는 것은 발로 땅을 밟는 것처럼 많습니다. 본문에서 세상의 아빠도 자식이 빵을 달라할 때 돌을 주는 아빠가 없고, 생선을 달라할 때 뱀을 주지 않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이시겠는가?고 반문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얼마나 좋으신가를 누구보다 잘 아셨고, 그것을 본인이 현재 실천하고 계셨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본인이 세상에 온 것은 자기의 몸을 죄인으로 죽을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오셨음을 익히 잘 알고 계셨습니다. 좋으신 하나님은 그 정도로 택하신 백성에게 최선으로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을 아시고 하나님께 간구하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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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눅10:38~42)

7/2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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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신앙인들만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신 구원주이시고, 신앙인들은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예수님을 사랑하고 좋아하므로 예수님께서 좋아하시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본문도 예수님을 사랑한 두 여인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마르다는 예수님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마르다의 여 동생 마리아는 예수님과 함께 앉아서 예수님께서 해 주시는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그러자 마르다가 마리아로 하여금 자기를 돕게 하여 달라고 불평을 합니다. 예수님은 마르다에게 마리아는 자기가 맡은 일을 잘 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좋아하시는 일은 예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은혜를 받는 일입니다. 물론 예수님을 사랑해서 예수님이 잡수실 음식을 준비하는 일도 좋습니다. 그랬기에 예수님은 마르다에게 와서 본인의 말을 들으라고 강요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해서 자기가 맡은 일을 하는 사람, 모두가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일은 예수님 곁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으며 도전을 받고, 그 말씀대로 결심하고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혹시 자기 의지대로 자기의 감정대로 예수님이 좋아하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일에만 집중하지 않으십니까? 예수님께서 좋아하시는 그 일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먼저 예수님과 함께 하시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으셔서 은혜를 받으시고 도전받은 그 내용을 결심하고 순종으로 실천하는 은혜가 있으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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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계명(마22:34~40)

7/2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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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알려 주신 가장 큰 계명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입니다.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 하셨고, 자신의 몸처럼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두 계명에 율법이 달려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음은 사람으로서 가장 가치있고, 복된 일이고,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할 수 있음은 성숙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한 주를 사시면서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여 보시고, 자기 몸처럼 이웃을 행하는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주님이 주시는 하늘의 복이 무엇인지를 경험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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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을 아십니까?(막9:42~48)

7/2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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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문은 예수님께서 지옥을 말씀하신 내용을 기록하였습니다. 지옥에서는 지옥에 간 사람들을 파먹는 구더기들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옥에 대한 말씀을 계20에서도 말씀하는데 마지막 사망을 유황이 타는 불바다라고 하는데 악마도 던져지고, 지옥도 사망도 그곳으로 던져지고 그곳엔 짐승과 거짓 예언자들이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매우 고통스럽고 힘든 곳인데 다른 말로 표현하면 가지 말아야 할 곳입니다. 어떤 사람은 그런 지옥이 있을까? 가보아야 하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없는 곳을 이야기하시지 않는 예수님을 안다면 그곳은 반드시 있고, 예수님 이외에 성령의 인도로 성서를 기록한 주님의 종들도 지옥을 언급 합니다. 그런 험하고 힘든 곳이 있음을 아시는 예수님께서는 본문에서 가지 말씀을 해 주십니다. 첫째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죄짓지 않게 하여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차라리 목에 큰 맷돌을 달고 바다에 빠지는 편이 낫다고 하셨습니다. 둘째는 발이 죄를 짓게 하거든 발을 찍어버리는 것이 낫다고 하셨습니다. 차라리 한 발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낫기 때문입니다. 세번째는 눈이 죄를 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버리라고 하셨습니다. 두 눈을 갖고 지옥에 가는 것보다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가는 것이 낫기 때문입니다. 다른 표현으로 하면 믿음과 선을 행하라는 말씀입니다. 나쁘고 악한 짓을 한 사람들은 지옥에 간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잘 믿고, 천당에 가는 사람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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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눅9:10~17)

7/1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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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두마리와 빵 다섯 개로 어른 남자만 계산하여도 오천 명이 먹고 남은 것이 열 두 광주리나 될 정도였다는 오병이어 사건은 두고두고 많은 사람들에게 감탄을 줍니다. 남자 어른만 계수하여도 오천명이었으니 어린이와 여성을 합치면 그 숫자는 매우 많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하나님으로서 그보다 더 많은 사람을 먹이고도 남길 능력이 있으셨음을 구약 이집트 후 광야의 이야기에서 알려 줍니다. 하나님께서 이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사십 년 동안 훈련하실 때 그 숫자가 2 백만 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하루도 아니고 나흘도 아니고 사년도 아니고 4 십년 동안 아무 것도 없는 광야에어서  먹고 남을 정도의 음식을 먹여 주셨습니다. 그 이야기는 4백 년도 먹이실 수 있다는 말씀이고, 하나님께는 2백만 아니라 그 이상의 숫자의 사람들도 먹이실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2백만의 숫자는 아브라함이 백 세가 되었을 때 생산한 이삭에게서 시작한 숫자입니다. 그런 것들을 생각하면 하나님의 말씀과 말씀은 사람의 상상을 초월하심을 알려 줍니다. 그런 능력의 예수님께서는 "하물며 여러분일까 봅니까? 여러분은 하늘의 새나 들의 백합보다 훨씬 존귀한 존재들입니다. 하나님은 한 생명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십니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십시오(마6:33)."라고 하셨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지혜와 믿음이 있으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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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마12:46~50)

7/1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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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하면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형제들이 떠오릅니다. 그곳은 사람이 사는 곳입니다. 잘잘못이 있어도 모두 잊혀지는 곳입니다. 그곳은 계산이 있어도 모두 잊혀지는 곳입니다. 예수님은 본문에서 자신의 어머니와 형제들을 본원적인 면에서 설명을 해 주십니다. 아버지의 뜻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 자신의 어머니와 형제들이라고 합니다. 아버지의 뜻을 따라 행하는 사람이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란 말씀을 들으면서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요? 사람이 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그냥 믿고 따르라는 말씀인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은 완전하시고 정확 무오하시므로 그냥 믿고 예수님의 편에 서라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네, 예수님은 흠과 티가 없으신 오직 유일하신 사람이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번제물도 되셨습니다. 예수님께 질문이 있다면 거역하고 반대하는 질문이 아니라 그 의미와 의도를 알고 순종하기 위하여 묻는 것이었으면 합니다. 예수님의 가족이 될 수 있는 비결이 좋죠? 예수님의 가족이 되어서 예수님의 사랑과 보호와 인도를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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