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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Daily Bread 
목사님과 함께 하는 영의 매일 양식 
성서 유니온 선교회 2020년 매일 성경 읽기표를  따라 합니다.

주님의 날이 오면(25~29장)

6/3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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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장에서 예언자는 찬양합니다. 아무도 이스라엘의 대적들이 폐허로 만든 예루살렘을 재건하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강한 민족이 주님을 영화롭게 하고, 포악한 민족들의 성읍이 주님을 경외하게 할 것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모든 백성의 수의를 찢어서 벗기시고, 모든 민족이 입은 수의를 벗겨서 없애실 것이라고 합니다. 주님께서 죽음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고,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눈물을 말끔히 닦아 주신다고 합니다. 그날이 오면 하나님을 의지하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셨다고 고백하며 간증할 것이라고 합니다.
26장에서 주님께서 자신들의 성벽과 방어벽이 되셔서 자신들을 구원해 주셨다고 찬양합니다. 특별히 3절에서는 주님께 의지하는 사람들은 한결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므로 그들에게 평화에 평화를 더하여 주신다고 합니다. 19절에서는 주님의 백성들 가운데서 죽은 사람들이 다시 살아날 것이며 그들의 시체가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무덤 속에서 잠자던 사람들이 깨어나서 즐겁게 소리를 칠 것이며 주님의 이슬은 생기를 불어넣는 이슬이므로 이슬을 머금은 땅이 오래 전에 죽은 사람들을 다시 내놓게 된다고 합니다.
27장에서는 그날이 오면 주님께서 리워야단을 처치하실 것이고, 그날이 오면 아름다운 포도원 지기이신 주님께서 때를 맞추어 포도나무에 물을 주며 아무도 포도나무를 해치지 못하도록 밤낮으로 돌보신다고 합니다.
28장에서는 교만한 사마리아를 멸망하시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독한 술에 취한 제사장들을 뒤로 넘어져서 다치게 하시고, 덫에 걸려서 잡히게 하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농사에 풍년이 오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에게 귀를 기울여서 주님의 목소리를 들으라고 하십니다.
29장에서는 예루살렘에 닥칠 재앙을 예언합니다. 번 제단이 부서져서 슬퍼하며 통독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두루마리의 글을 읽는 소리를 듣고, 어둠과 흑암에 싸인 눈먼 사람이 눈을 떠서 보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포악한 자는 사라지게 되고, 비우 사람은 자치를 감출 것이라고 합니다. 야곱이 다시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되고, 야곱의 얼굴이 다시는 수모 때문에 창백해지지 않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종 예언자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넣어주시는 말씀을 예언했으므로 기승전결이나 시간의 질서에 따르지 않고 있으므로 말씀을 쉽게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합니까? 그냥 읽으시고 들으십시오. 하나님께서 감동과 함께 주시는 말씀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순서를 따라서 때로는 한 말씀, 한 말씀으로 은혜를 받고 하나님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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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을 받는 사람들(21~24장)

6/29/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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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장의 말씀은 주로 심판과 경고입니다. 심판을 받는 사람들의 특징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회개를 하기보다 자신이 행하던 못된 짓에 머무르거나 더 못된 짓을 행하였습니다. 바벨론 사람들에 대한 계시를 보고 심판을 경고하여도 그들은 오히려 잔칫상을 차려 놓고 방석을 깔고 앉아서 먹고 마시더랍니다(21:5). 예루살렘의 거민 역시 마찬가집니다. 외국 군사가 처들어 와서 예루살렘 성이 뚫리고 포로가 될 것이라고 말씀을 전하는데도 하나님을 의지하기는 커녕, 하나님께 관심도 없었고, 흥청망청 소를 잡고 양을 잡고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고 "내일 죽을 것이니 오늘은 먹고 마시자."라고 하였답니다. 주님께서는 그런 일을 주도하는 셉나라는 책임자의 자리와 권세를 빼앗아서 길기야의 아들인 엘리야김에게 그의 옷을 입히시겠다고 하셨습니다. 23장에서는 두로에 대한 경고의 말씀으로 더 이상 그들을 영화롭게 하지 않으시고 70년이 지나게 되면 다시 회복을 시키시고 그들이 하나님을 위한 사람들이 되고 주님의 종들이 두로가 하나님께 바친 것들을 즐기게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24장에서는 땅을 비게 하시고 황폐하게 하시고 그곳의 주민들을 흩으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날이 오면 땅에 사는 사람들은 무서운 일과 함정과 올가미를 만나게 될 것이고, 그날이 오면 위로는 하늘의 군대를 벌하시고 땅에있는 세상의 군왕들을 벌하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과연 하나님이십니다. 하늘과 땅과 모든 군왕들을 다스리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계시록을 보아서 알지만 택함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회개라는 것을 모릅니다. 회개하십니까? 하나님의 사람이십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온전함으로 회개하셔야 살아남게 되고 하나님께서 회복하시는 은혜의 자리에서 감격하며 감사의 찬송을 올려 드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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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벗고 맨발로 다닌 이사야(사18~20장)

6/28/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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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허리에 두른 베 옷을 벗고 발에 신을 벗고 맨발로 다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집트와 에티오피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종 이사야가 삼 년 동안 벗은 몸과 맨발로 다닌 것처럼 앗시리아 왕이 이집트에서 잡은 포로와 에티오피아에서 잡은 포로들를 벗은 몸과 맨발로 끌고 다닐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이전에 하나님은 에티오피아를 향해 강대국에게 끌려 갈 것이라 하셨고, 포도와 곡식들이 흉작이 될 것이라고 하셨고 유다에 두려움을 갖게 하셔서 예물을 갖고 주님을 예배하러 시온으로 올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집트에도 형제와 형제가 싸우고, 나일 강을 바싹 마르게 하셔서 마실 물이 없게 하시고 파피루스와 갈대도 시들게 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나일 강에서 고기를 잡는 어부들이 고달파하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알이 이르면 이스라엘과 이집트 사람과 앗시리아 사람들이 복을 받고, 세 나라에 복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알아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하나님을 진심으로 섬기고, 서로 사랑하여 서로 돕고 서로 섬기는 나라들이 되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는 말씀이십니다. 주 안에서는 사랑이 최고이고 섬김이 주님의 백성을 나타냅니다. 주님을 생각하므로 주님을 예배할 수 있음이 가장 큰 기쁨과 감사가 되고 주신 분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귀한 은혜가 있으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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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중심에 세우시는 하나님(사14~17장)

6/2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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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장에서 17장까지는 이스라엘 주위에 있던 나라들, 이스라엘을 괴롭히고 정복시킨 나라들을 심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당연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남왕국 유다는 회곱시키시겠다고 하십니다. 13장에서는 바벨론을 벌하시겠다는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은 메대를 통해 그들을 멸망하시겠다고 하십니다. 바벨론의 화려하던 궁전에서는 승냥이가 울부짖고, 화려하던 신전에서는 늑대가 울 것이라고 하십니다. 14장에서도 이어서 낙후되는 바벨론의 왕에 대한 말씀을 기록하셨습니다. 구름 위에까지 올라가서 가장 높으신 분과 같아지겠다던 바벨론 왕을 꺾으셔서 다른 왕들과는 달리 무덤도 없게 하고 오물처럼 버려져서 칼에 찔려 죽은 군인들의 시체 더미 밑에 깔려 있다가 지하 세계의 밑바닥으로 내려가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런 바벨론을 하나님께서 치셔서 바벨론을 멸하셔서 바벨론의 명성을 없애고 살아남아서 바벨론의 이릅을 이어갈 자를 하나도 남기지 않고 멸종시키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블레셋도 치셔서 하나님의 땅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배불리 먹고, 불쌍한 사람들이 평안히 누워 쉬게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15장에서는 모압이 멸하셔서 디몬(사해)의 물이 피로 변하게 하시고, 그땅에 남은 자들에게 사자를 보내어서 그들을 찢게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그들은 모두 머리를 밀고, 수염을 깎고,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고, 길거리에 나앉아서 울고 지붕 위에 올라가 통곡하며 광장에서소 통곡을 하여 눈물이 마를 날이 없게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렇게 망한 모압은 예루살렘 시온의 정치가들에게 조공을 보내야 한다고 하십니다. 아주 짧은 기간 완전하지도 않은 영화에 평향하여 능력도 없이 교만하던 모압이 망하여 능욕을 당할 것이고, 남은 사람들도 보잘 것 없이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을 사는 것은 완전하지도 영원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부자가 삼대를 못 넘긴다고 합니다. 그만큼 세상의 것들은 불안합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 근거로 교만하고 눈을 높이뜨는 우리들 아니었습니까? 회개하십시다. 있으면 나누며 섬기라고 주신 것이고, 없으면 검소를 배우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있는 것에 감사하고 나누고 섬기며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살아오셨습니까? 눈에 보이는 것을 소망하며 쌓으려고 하셨습니까? 있는 것을 유지하려고 하셨습니까? 하나님 중심으로 사십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사십시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살아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하늘의 복을 나누어 주는 복되고 유익한 분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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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높여서 온 세계에 주님을 알리며 찬송하여라(사8~12장)

6/2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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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 하나님께서 진실하다고 불러 주신 증인이 있는데 우리야 제사장과 여베레기야의 아들 스가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아들을 주셨는데 그 이름을 마헬살랄하스바스라고 하셨습니다. 그 뜻은 아이가 ‘아빠, 엄마’라고 부를 줄 알기도 전에 앗시리아 왕이 다마스쿠스와 사마리아에서 빼앗을 전리품을 가져갈 것이라는 뜻입니다. 주님께서 예언자에게 경고하신 말씀은 백성의 길을 따라 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백성이 하는 모의에 가담하지 말고, 백성처럼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만이 거룩하시고 두려워하실 분이시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성도도 되시지만 이스라엘의 두 집에게는 거치는 돌도 되시고 걸리는 바위도 되시며 예루살렘 주민에게 함정과 올무도 되신다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이사야와 그의 제자들에게까지 속살거리며 중얼거리는 신접한 자와 무당에게 물으라고 할 것이고, 산자의 문제에 대한 교훈과 지시를 받으려면 죽은 자에게 물어 보라고 할 것이나 그런 자들은 괴로움과 굶주림으로 헤맬 것이고, 굶주리고 분노한 나머지 위를 쳐다보며 왕과 신들을 저주할 것이라고 알려 주십니다.
9장 어둠 속에서 고통 받던 백성, 곧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처럼 옛적에 멸시를 받게 버려두셨던 그 백성들이 영화를 받게 하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어둠 속에서 헤매던 백성이 큰 빛을 볼 것이고,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추일 것이라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큰 기쁨을 주셨고, 그들을 행복하게 하실 것이라고 하신다. 통치자가 될 아 아들을 태어나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그이 이름은 놀라우신 조언자,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화의 왕이라고 불릴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는 다윗의 보좌와 왕국 위에 앉아서 영원히 공평과 정의로 그 나라를 굳게 세울 것이라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벽돌집을 무너뜨리시고 다듬은 돌로 다시 쌓고, 뽕나무를 대신하여 백향목을 대신 심으려고 하셨는데 사람들은 주님께 찾아오지도 않았고, 주님을 찾지도 않았다고 지적하십니다.
 
10장 주님께서 앗시아를 몽둥이로 사용하셔서 양민을 괴롭히는 법령을제정하고 불의한 법을 공포하고 가난한 자들의 소송을 외면하고 불쌍한 백성에게서 권리를 박탁하고 과부들을 노략하고 고아들을 약탈한 자들을 징계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앗시리아로 인하여 자기의 땅에서 쫓겨난 사람들 중에 소수의 남은 사람들만을 돌아오게 하겠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잠시 주님의 몽둥이가 되어서 이스라엘을 치던 앗시리아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이유는 주님께서 그들을 망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11장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서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자라서 열매를 맺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주님의 영이 그에게 내려오시는데 지혜와 총명의 영, 모략과 권능의 영, 지식과 주님을 경외하게 하는 영이 그에게 내려오시고, 그는 주님을 경외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고, 눈에 보이는 대로만 재판하지 않고, 귀에 들리는 대로만 판결하지 않는 답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공의로 재판하고 억눌린 사람들을 바르게 논죄한다 하십니다. 그는 정의로 허리를 동여매고,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는데 그 때에는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고, 표범이 새끼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새끼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풀을 뜯고, 어린 아이가 그것들을 이끌고 다닌다고 하십니다. 암소와 곰이 서로 벗이 되고,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눕고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다고 하십니다.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 곁에서 장난하고, 젖 뗀 아이가 살무사의 굴에 손을 넣는데 주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는 서로 해치거나 파괴하는 일이 없다고 하십니다. 이유는 물이 바다를 채우듯 주님을 아는 지식이 땅에 가득하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그날이 오면 세계에 흩어져 있는 남은 주님의 백성들이 주님이 세우신 깃발을 보고 찾아오게 하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때에는 에브라임의 증고와 유다의 적개심이 없어져서 에브라임과 유다가 서로 증오하지 않고 적개심을 품지 않게 된다고 하십니다.
 
12장 그날이 오면 주님의 백성들이 구원의 우물에서 기쁨으로 물을 길으면서 주님께서 진노를 거두시고 위로하여 주신다고 감사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런 은혜를 베푸신 주님께서 그 백성들에게 주님께 감사하며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영광스러운 일을 하게 하신 주님을 온 세계에 소리를 높여 알리라고 하십니다. 주님은 그 백성이 주님을 닮아서 온전하고 거룩하길 바라십니다. 그 모습이 되기까지 가르치시며 양육하실 것입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뻐하고 감사하며 주님을 찬송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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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가 될 왕국들(사4~7장)

6/2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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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4장에서는 예루살렘이 망한 후 그곳에 살아남은 자가 받을 혜택에 대하여 알려 줍니다. 예루살렘에 남아있는 사람들은 여인들에게 사랑과 인정을 받으며 구혼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예루살렘에 그날까지 남아있게 되면 거룩하다는 호칭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예루살렘에 남아있는 사람들은 그날이 되면 낮에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피난처로 인도하셔서 낮에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그늘을 만들어 주시고 밤에는 타오르는 불길로 그들을 보호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5장에서는 하나님의 기대와 다른 생활을 하는 백성들을 향한 고발과 그들이 받을 심판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선한 포도를 기대하고 하나님의 포도원에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들 포도가 열렸다고 하십니다. 들 포도들은 자기의 욕심으로 다른 사람들을 하나님의 땅에서 쫓아내었답니다. 악한 것을 선하다 하고, 선한 것을 악한 것이라고 한답니다. 스스로 지혜롭다 하고, 스스로 슬기롭다고 한다. 그들은 포도주쯤은 말로마시고, 온갖 독한 술을 섞어마시고도 끄떡도 하지 않는 자들이라고 고발하십니다. 그들은 뇌물을 받고 악인을 의롭다고 하며 의인의 정당한 권리를 빼앗는 자들이랍니다.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지푸라기가 불길에 휩싸이듯, 마른풀이 불꽃에 타들어가듯 그들의 뿌리가 썩고, 꽃잎이 말라서, 티끌처럼 없어지게 하시겠다고 합니다. 주님께서 손수 그들을 치셔서 그들의 시체가 쓰레기처럼 같게 하실 것이고, 이방 나라 군인들을 오게 하셔서 그들이 소리를 치며 전리품을 챙겨가게 하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사6장은 이사야가 예언자로 부름을 받기 전의 일과 받게 되는 장면과 받은 말씀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사야는 높이 계신 주님을 이사야가 뵙고 죽게 됨을 걱정할 때에 천사를 통해 씻음을 받고 예언자로 보내심을 받습니다. 이사야가 백성에게 전해야 할 메시는 ‘그들이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지는 못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주님은 이사야가 이 말씀을 주님이 그 백성들을 먼 나라로 버리셔서 온 성읍이 빈 집이 될 때까지 그렇게 외치라고 하셨습니다.   사7장은 유다왕 아하스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두 왕국 모두 망해서 황폐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시리아 왕 르신이 북 왕국 이스라엘의 왕 베가와 함께 아하스가 다스리던 남 왕국 유다를 공격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유다를 파면시킨 후 계획하는 바가 이루어지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오히려 북 이스라엘은 65년 내에 망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믿음 안에서 굳건히 서지 못하면 유다 역시 굳건히 서지 못하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다윗의 왕조에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게 되는데 그 이름을 임마누엘로 부르라고 하십니다. 그 아이가 자라나기 전에 두 왕국이 두 왕국의 왕들이 앗시리아에 의해서 머리와 털이 깎일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포도원들이 황무지로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굳건한 믿음, 온전한 믿음은 하나님을 믿으므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때에 갖는 믿음이란 믿음으로 연단을 받고, 남은 자의 대열에 서야 하는 믿음입니다. 어렵고 힘이 들면 자신들의 죄악은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불평하고 원망하며 믿음에서 떠나기까지 합니다. 그런 행위는 남은 자의 모습이 아닙니다. 어렵고 힘든 중이라도 회개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을 간구하며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기다리는 믿음입니다. 계시록의 말씀을 읽으면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사람들은 수많은 재앙을 받으면서도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사탄의 편에서 악한 짓들을 한다고 합니다. 회개하시고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기다리는 남은 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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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그 날이 오면(사1~3장)

6/2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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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을 향해 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예언한 말씀이라고 이사야서 초두 1절에서 밝힙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다를 고박하십니다.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을 알아서 자기들을 어떻게 먹여 키우는지 아는데 이스라엘은 주님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주님은 슬퍼하십니다. 이스라엘이 죄를 지은 민족이고, 허물이 많은 백성이고, 흉악한 종자이고, 타락한 자식들이기에 슬프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그들을 불르십니다. 주님께 가서 변론하기를 기대하신다고 합니다. 주님과 변혼하면 그들의 죄가 주홍빛과 같고, 진홍빛과 같이 되어서 눈과 같이 희어지고, 양털과 같이 희거질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들의 기꺼이 순종을 하면 땅에서 가장 좋은 소산을 먹을 것이지만 그렇지 않고 주님을 거절하고 배반하면 칼날이 그들을 삼킬 것이라고 합니다. 2장에서는 마지막 때가 되었을 때 주님의 성전이 세워진 산이 모든 산 가운데 으뜸 산이 될 것이고 모든 언덕보다 높이 솟아 올라서 모든 민족이 물밀듯 그리로 모여들어서 백성들이 오면서 '주님이 계신 산으로 가서 주님이 가르치시는 길을 배워서 주님의 길을 배우자.'고 할 것임을 알려 줍니다. 주님께서는 민족들 사이의 분쟁을 판결하시고, 뭇 백성 사이의 갈등을 해결하여 주시므로 그들이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고, 나라와 나라가 칼을 들고 서로를 치지 않게 되고 다시는 군사 훈련도 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고 하십니다. 주님의 백성들이 주님을 배반했고, 주님께서 그들을 버리셨다고 합니다. 주님께서 예루살렘과 유다 백성들이 의지하는 것들을 없애버리시게 되면 백성들이 서로 억누르고 치고 싸우고 젊은이가 노인에게 대들고, 천한 자가 존귀한 사람에게 예의없이 대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유다가 망하고 예루살렘만 남은 모양이 오이 밭의 원두막 같이 소외되고 외롭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유다와 예루살렘은 과거 소돔과 고모로처럼 초토화가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여인들과 딸들이 좋아하는 발목 장식, 머리 망사, 반달 장식, 귀고리, 팔찌, 머리 쓰개, 모든 것을 벗기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여인들의 향수 내음 대신 썩는 냄새가 나고, 고운 허리띠를 띠던 허리에는 새끼줄이 감기고, 곱게 빗어 넘기던 머리는 다 빠져서 대너미가 되고, 고운 옷을 걸치던 몸에는 상복을 걸치고 고운 얼굴 대신에 수치의 자국만 남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처녀들을 따르던 남자들은 칼에 쓰러지고, 용사들이 전쟁터에서 쓰러져서 시온의 성문들이 슬퍼하며 곡할 것이고, 황폐된 시온은 땅 바닥에 주저 앉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후 6장에서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심판을 겪지 않은 지금이 은혜의 때이고, 구원의 날이라고 하였습니다. 예루살렘과 유대를 향한 경고가 반드시 그들만을 향한 것이라면 우리가 읽을 이유가 없을 것이고, 우리에게 읽게 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무서운 심판을 나름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나가서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온전한 생활로 돌아가십시다. 우리가 이땅을 사는 동안 가졌던 것은 우리의 생명이 끝남과 함께 없어집니다. 주님 앞에 갈 때 눈에 보이는 것을 가지고 갈 것이 아무 것도 없음을 아십시다. 자랑할 것은 주님의 십자가와 은혜 뿐임을 기억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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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산지석(왕하17~18:12)

6/23/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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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왕기 하 17장에는 북 이스라엘 사마리아가 망한 기사가 적혀 있고, 남왕국 유다는 히스기야라는 왕이 나타나서 하나님 중심의 종교개혁이 이루어진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북 왕국 사마리아는 앗수르에 의해서 멸망을 합니다. 북 왕국의 멸망은 조공을 바치고 앗수르의 지배를 받는 정도가 아니라 앗수르에 의해서 모든 자손들이 자기들의 땅에서 쫓겨나서 외지로 흩어지게 됩니다. 북 왕국 이스라엘에는 다른 나라 민족들이 자기들의 종교와 문화를 갖고 와서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는 땅에 타인종들이 와서 자기들의 종교와 잡신들을 버젓이 섬기려고 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사나운 사자들을 그들 가운데 풀어놓으셔서 그들을 물어 죽게 하셨답니다(왕하17:25). 그래서 그들은 북 왕국 이스라엘의 제사장 한 명을 데리고 와서 하나님의 신앙에 대해 배우는 가졌지만 그것이 바르게 이행이 되지 않았다고 기자는 설명합니다. 결국 북 왕국은 혼합 종교의 나라가 됩니다. 북 왕국이 망한 이유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기자를 통해 왕하17:7절부터 17절에서 구체적이고 적나라하게 알려 주십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한 나라를 물려 받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의 땅에 사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싫어하는 사람과 행위를 하였으니 당연히 쫓겨나야 했습니다. 참으로 불쌍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에 반하여 남 왕국 유다에서는 히스기야라는 왕이 등극하여 전례에 없던 종교개혁을 단행했다고 합니다. 우선 산당들을 허물었고, 그곳에 있었던 아세라 목상을 찍어 버렸답니다. 오직 하나님만 섬기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국제 정치적으로도 북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앗시리아도 섬기지 않고 오히려 반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어디서 그런 힘이 났을까요? 하나님이시죠.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갖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으며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면 세상의 것에는 두려움이 없게 됩니다. 마치 엘리사 같습니다. 하나님의 천군천사와 그들의 불병거를 보기 때문입니다. 왕하18:9~12절에서는 북 왕국 이스라엘이 앗시리아에 의해 멸방을 당하고 여러 나라로 흩어졌고 그땅에는 다른 종족들이 들어와서 살게 되었다고 알려 줍니다. 이 기사를 다시 넣은 이유는 히스기야 왕이 충분히 국제 정세를 알았고, 앗시리의 군사력이 자기들 수준보다 훨씬 큼을 알고 있었다는 설명입니다. 그런데도 히스기야는 그들의 전력을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열왕기 기자는 12절에서 북 왕국 이스라엘이 멸망을 당한 것은 그들의 전력이 약했기 때문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드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에 반해 히스기야는 그동안 여러 왕들이 제거하지 못했던 산당도 헐고 성전을 하나님 중심으로 돌이켜 놓습니다. 우리의 능력이 어디에 있습니까? 세상에서의 자리, 권력, 재력, 장래의 보장들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오해이십니다. 하나님이 되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우리의 능력이 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십시오. 그래야 하나님이 자신의 진정한 의지가 되셔서 무엇에도 굴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고 자신있게 믿음의 행로를 걸어나가실 수 있습니다. 그곳에 주님이 주신 평화와 장래가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으시고 지키는 복된 백성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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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산당은 제거하지 않아서(왕하15~16장)

6/2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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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다시 이스라엘의 왕조 역사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아모스, 요나서와 같은 예언서들을 읽으면서 하나님께서 남왕국 유다와 북 왕국 이스라엘 백성들 모두에게 관심을 갖고 계심을 알았습니다. 그들이 비록 하나님께로부터 마음이 많이 떠나 있어도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그들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고 계십니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이십니다. 오늘 읽으시는 왕하 15장과 16자에서는 남 북 왕국의 열왕들을 비교하면서 기록합니다. 남왕국의 왕들은 대체로 잘 합니다. 오히려 못하는 왕이 더 눈에 뜨입니다. 그런데 잘하는 왕들에게서 발견된 내용들이 산당을 제거하지 않고, 그곳에서 분향을 하였다고 합니다. 산당, 자신들이 하나님을 만나뵙겠다며 자의로 만든 제사의 장소입니다. 솔로몬도 그곳에서 제사를 드리면서 하나님을 만나뵙기도 하지만 성전을 지은 다음에는 성전 한 곳에서 제사를 드리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나시겠다는 성막 그리고 그 뒤를  이어서 솔로몬을 통해서 만드신 성전이 있는데도 산당을 신설하여 제멋대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우후죽순 겪으로 자기들의 임의대로 산당을 만들어서 드리는 산당을 하나님께서 좋아하지 않으셨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들의 표현에 의하면 묵상도 좋고 가정 예배도 좋지만 하나님께 온 교회 백성들이 함께 모여 드리는 예배와 집회가 중요하다는 말씀도 되고, 또한 여전히 제멋대로 하나님을 위한다고 행하는 자신대로의 신앙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특별한 계시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셨습니다. 어쩌면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 이후에 사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뜻이 분명히 나타나있으므로 더 이상 자기만의 신앙이 아닙니다. 성령을 통해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셨고, 더더욱성령님의 영감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대로의 말씀과 자기대로의 믿음, 그리고 자기의 것을 간직하기 위해 집회나 예배를 무시하는 행위는 버려야 합니다. 북 왕국 이스라엘의 왕들은 제사장을 자기 마음대로 세워서 제사장을 무시하고 왕이 제사를 집전합니다. 허수아비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여로보암의 죄를 적용하십니다. 자기에게서 복과 심판이 시작됨을 아시고 믿음을 바르고 온전하게 적용하여 하나님의 기쁨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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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며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욘1~4장)

6/2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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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시리아가 얼마나 미웠겠습니까? 그들은 계속 이스라엘을 공격했습니다. 거기다가 북 왕국 이스라엘을 파멸시킨 후 앗수르는 북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없앴습니다. 종교적으로는 다른 종교를 가지고 와서 합치게 하였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다른 나라로 끌고 가서 다른 나라 사람과 살 수 없는 환경을 제공하였습니다. 그러니 믿음이 있는 나라에서 볼 때 앗수르는 하나님의 심판과 징계를 받아서 무너지고 부서져서 흔적도 없어야 할 나라였습니다. 이스라엘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그런 마음을 가졌을 텐데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앗수르에 가서 그 나라에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고 회개하면 살려 준다는 말씀을 전파하게 하십니다. 우리들이 요나서를 읽을 때 주로 들었던 메시지가 순종입니다. 요나는 하나님의 사람이고, 더더욱 예언자이면서도 불순종하였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요나부터 징계를 받아야 하지 않았을까요? 물고기에서 살아나온 요나였음에도 기쁨마음과 정성을 다하지 않고 가장 최소로 심판과 회개를 선포합니다. 그런데 앗수르에서는 왕부터 일반백성까지 금식을 하고 회를 뒤집어 쓰면서 회개를 하였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하나님께서 그들을 향한 심판과 재앙을 멈추어야 하시지 않았겠습니까? 그러자 요나가 하나님 그것보세요. 제가 하나님은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고 좀처철 노하지 아니하시며 사랑이 한없는 분이셔서 제가 앗수르로 가지 않았었습니다. 라고 항변을 합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그 유명한 박넝쿨 사건을 일으키고 박넝쿨을 아까워하는 요나에게 얘야 저는 키우는 수고도 하지 않은 박넝쿨을 그렇게 아까워하는데 하물며 좌우를 가리지 못하는 심이만 명도 더 되고 짐승들도 수없이 많은 이 큰 성읍 니느웨를 어찌 내가 아끼지 않겠느냐? 하시면서 요나서를 끝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가장 악독한 사람이라도 회개하고 돌아와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그 사람을 기다리십니다. 오직 유대인, 오직 택삼을 받았다는 그 사람들만이 아닙니다. 택하신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복을 나누어 주시길 바라시고 그 복을 받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그들도 하나님의 복을 또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할 것을 기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도 나누어 주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심판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 할 사람이 비록 나에게 철철지 원수라 할지라도 하나님께로 돌아가기만 하면 그는 하나님께서 부드럽고 겸손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말씀을 순종하는 온유한 사람으로 변화시키셔서 원수되었던 그분과도 화목하게 하시고 서로 연합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생각, 자신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전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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