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입구에 왔을 때 모세가 주님께 부탁합니다. 부디 저를 건너가서 요단 저쪽 아름다운 땅과 아름다운 산과 레바논을 보게 해 주십시오. 그러나 주님은 이것으로 네게 족하다. 이 일 때문에 더 이상 나에게 말하지 말아라. 저는 요단강을 건너가지 못할 것이니 저 비스가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너의 눈을 들어 동서남북 사방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너는 여호수아에게 너의 직분을 맡겨서 그를 격려하고 그에게 용기를 주어라. 그는 이 백성을 이끌고 건너갈 사람이며 네가 보는 땅을 그들에게 유산으로 나누어 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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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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