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널 때 어떤 생각을 하였을까요? 그리고 자기들을 붙잡으로 오던 바로의 정예군사들이 수장을 당할 때 두 가지 생각을 갖지 않았을까요? 우리 하나님은 참 위대하시고 전능하시고 엄위하시구나. 또 한 생각은 하나님을 향한 그런 거룩한 부담은 있어도 기분이 좋다. 자기들을 괴롭히던 병사들 보다 훨씬 뛰어난 바로의 정예군들까지 자기들에게 어떤 해도 끼치지 못하고 오히려 수장을 당하게 되었을 때에 그들은 아마 우리 이런 사람이야. 이제 알았어? 세상을 향해서 큰 소리를 치고 싶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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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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