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문은 예수님께서 지옥을 말씀하신 내용을 기록하였습니다. 지옥에서는 지옥에 간 사람들을 파먹는 구더기들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옥에 대한 말씀을 계20에서도 말씀하는데 마지막 사망을 유황이 타는 불바다라고 하는데 악마도 던져지고, 지옥도 사망도 그곳으로 던져지고 그곳엔 짐승과 거짓 예언자들이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매우 고통스럽고 힘든 곳인데 다른 말로 표현하면 가지 말아야 할 곳입니다. 어떤 사람은 그런 지옥이 있을까? 가보아야 하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없는 곳을 이야기하시지 않는 예수님을 안다면 그곳은 반드시 있고, 예수님 이외에 성령의 인도로 성서를 기록한 주님의 종들도 지옥을 언급 합니다. 그런 험하고 힘든 곳이 있음을 아시는 예수님께서는 본문에서 가지 말씀을 해 주십니다. 첫째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죄짓지 않게 하여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차라리 목에 큰 맷돌을 달고 바다에 빠지는 편이 낫다고 하셨습니다. 둘째는 발이 죄를 짓게 하거든 발을 찍어버리는 것이 낫다고 하셨습니다. 차라리 한 발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낫기 때문입니다. 세번째는 눈이 죄를 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버리라고 하셨습니다. 두 눈을 갖고 지옥에 가는 것보다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가는 것이 낫기 때문입니다. 다른 표현으로 하면 믿음과 선을 행하라는 말씀입니다. 나쁘고 악한 짓을 한 사람들은 지옥에 간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잘 믿고, 천당에 가는 사람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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