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베드로의 집에 가셨다가 열병으로 앓으며 누워있는 베드로의 장모님을 고쳐주십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집에 와 있다는 소식을 들은 동네 사람들이 귀신들린 사람들, 병이 있는 사람들 많은 사람이 집으로 왔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귀신들리라고 아픈 모든 사람을 고쳐주셨는데 마태는 그런 예수님에 대하여 사53:4절의 말씀을 인용하여서 그는 우리의 병약함과 질병을 짊어지신 분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 다음이 문제의 대목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유명인사가 되자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와서 자기는 선생님이 가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 가겠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그 사라에게 하늘을 나는 새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 한 사람은 그와 반대로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게 하여 달라며 허락을 요구하였을 때 당신은 나를 따라 오시오. 죽은 사람의 장례는 죽은 사람들이 치르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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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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