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고생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집트의 왕 바로가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 모세와 대결할 수 없음을 알고, 개구리를 없애달라고 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요청을 들어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변하여서 말을 바꾸었습니다. 도마뱀은 잡혔을 때 꼬리를 자르고 도망을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일이 안 될 줄 알면 그동안 투자한 것을 모두 손해를 본다고 해도 그것으로 정리를 합니다. 더 이상 투자를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를 알기 때문입니다. 노름이 그렇다고 하지 않습니까? 예전에 한 번 딴 것을 생각하거나 잃은 것을 다시 찾겠다고 그 자리를 떠나지 않으면 패가 망신한다고 합니다. 바로는 그런 어리석은 사람들보다 더 심했습니다.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한 것을 어기는 것은 하나님을 대항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번에는 이를 불어넣으셨습니다. 이가 사람들의 몸과 짐승의 몸에 붙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또 다른 현상이 생겼습니다. 비록 이집트를 위해서 나섰던 마술사들이 결과론적으로는 이집트에 피해를 입혔으나 그래도 개구리까지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는 이집트의 마술사들이 만들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이런 것은 신의 권능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을 바로는 들었습니다. 그런데 왠 일입니까? 오기가 발동했나 봅니다. 자기 편에서 말해주는 마술사들의 말을 듣고도 오히려 주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님게서는 모세를 통해서 파리를 보내서 이집트 전역에 불어넣으셨습니다. 이집트의 고대 그림을 보면 눈에 까만 아이라인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남자든 여자든 그런 아이라인을 그리고 다녔다고 합니다. 이유를 아십니까? 제가 그 이유를 듣기로는 이집트의 파리가 눈에 달라붙어서 눈에 있는 기름을 빨아 먹는답니다. 말이 빨아먹는 것이지 그것이 얼마나 사람을 괴롭히고, 후유증은 염증으로 고생을 했겠습니까? 모기 이상이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파리가 눈에 달려들지 못하도록 까만 아이라인과 같은 약을 발랐답니다. 그런데 그것이 눈을 크게 하고 예쁘게 보여서 현대는 여인들이 눈에 아이라인을 하고 다닙니다. 파리 재앙을 맞이한 바로는 즉시로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님꼐 예배를 드리라고 허락을 합니다. 조건이 나라 안이었습니다. 바로가 그만큼 기울어 졌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그렇게 되면 이집트 백성에게 학살을 받게 된다는 이유로 거절을 하자 데리고 나가서 제사를 드리라고 하면서 바로 자신이 잘 되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까지 합니다. 바로의 허락을 받고, 모세가 나오자 정말 감쪽 같이 무성하던 파리 떼가 없어집니다. 이런 현상을 귀신이 곡을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귀신까지도 울게 하십니다. 그러나 바로는 파리 떼가 없어지자 다시 말을 바꿉니다. 네, 그래서 어리석은 사람은 고생을 사서 합니다. 이번에 코로나 바이러스 현상은 21세기의 사람들을 완전 초토화시키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아서 안전할 것이다 라고 생각한 사람들의 코를 완전 납작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듣듯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이 종식이 안 됨은 물론이고, 더 확산되기 때문입니다. 완전히 항복해서 손을 들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런 때 위하여 기도하고, 주님의 보호 날개아래 피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악인은 오히려 더 죄를 지으면서 큰 환난을 당할 것입니다. 회개하고 겸손해져서 주님께 피하는 지혜를 갖고 믿음이 회복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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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류는 가장, 큰 위기(C19's)를 맞고있죠, 누가 해결하면? 제가 해결합니다, 해결책은 사용 못해서, 과포화 된(골수, 혈전, 콜레스테,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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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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