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장에서 주님은 이스라엘에게 일어나서 빛을 발하라고 하십니다. 주님이 이스라엘을 높여주시고 영광스럽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흩어졌던 이스라엘의 자손들이 돌아옵니다. 모든 나라가 이스라엘에게 조공을 바치고 자기들의 나라에서 가장 좋은 것을 이스라엘에게 바칩니다. 이스라엘이 그렇게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가운데 가장 작은이라도 한 족속의 조상이 될 것이고, 가장 약한 이가 가장 나를 이룰 것이라고 합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되게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때가 되면 주님께서 그 일을 지체 없이 이루겠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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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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