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려고 만드신 주님의 작품(사 60:1~22)

성경 중에 본문처럼 기분이 좋고, 기쁘고 감사가 되는 말씀이 있을까요? 주님이 백성들을 괴롭히던 사람들이 찾아와서 허리를 굽히게 하시겠답니다. 물론 주님의 백성들이 사는 예루살렘 성에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들이 쌓이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도성을 좋아하면서 찾아오게 하시겠답니다. 그곳에는 주님께서 빛이 되셔서 해와 달의 빛이 필요없게 하시겠답니다. 주님의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주님 나라의 시민이 되게 하셔서 그들의 보호자와 힘이 되시겠답니다. 그래서 세상이 우러러 보게 하시고, 존귀하게 여기게 하시겠답니다. 결과적으로 그들 가운데 가장 작은 자라도 한 족속의 조장이 될 것이고, 가장 약한 사람이 가장 강한 나라를 이룰 것이라고 하십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그들을 훈련하시느라 곤란의 물을 마시는 동안 가까이 오는 사람이 없었어도 주님께서 높여주시고, 많은 사람에게 기쁨이 되게 하심으로 모든 사람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겠답니다. 이 귀한 희망과 기쁨의 소식을 마음에 담읍시다.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과 약속은 틀림이 없이 완성하십니다. 이 약속을 받았으므로 괴로움을 괴로움으로 보지 마시고 기쁨이 완성되는 그 날을 자기의 마음으로 당겨서 늘 기쁘고 찬송하며 살다가 주님께서 완성해 주실 때 할렐루야 찬양을 부르시길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