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바다를 향해 흐르고, 사람은 주님을 향해 있어야 합니다. 자기가 가야 할 곳을 모르는 피조물은 자신도 다른 피조물에게도 피해를 줍니다. 하와와 아담 이후로 사람이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했지만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하나님을 다시 바라보며 영광을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로소 안정과 평안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인류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 은혜를 본문에서 노래합니다. 본문을 읽으시면서 존귀하신 예수님을 찬양하고, 영광과 권능을 돌릴 수 있음을 감사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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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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