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도 시험을 받으셨다는 기록을 통해서 무엇을 생각하십니까? 네, 우리가 시험을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시험을 받을 때 어떤 점수를 받을까요? 우선 예수님이 받으신 시험에 대해서 정리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으로 시험을 완벽하게 통과하셨습니다. 사탄이란 놈이 교묘하게 시험을 했지만 우리는 사탄이 예수님을 통화한 것을 통해 그가 우리를 무엇으로 시험하는 지를 알 수 있습니다. 약점을 노린다. 예수님께서 시장하셨음을 알고 밥의 문제로 시험했다. 두번째, 말씀으로 시험했다. 그렇죠? 말씀을 깊이있고 하나님의 산 말씀으로 무장을 하고 있어야 한다. 세번째, 한 번이 아니고 시도 때도 없이 한다. 그래서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무시로 깨어 기도하라고 엡6장18절에서도 알려 줍니다. 사탄이 하는 시험은 먹는 문제 만이 아니라 인기와 자랑, 그리고 자기와 권력과 같은 유형의 시험을 냅니다. 시험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깨어 기도해야 하고, 말씀으로 무장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유치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시고 당해 보셨으므로 능히 시험받고, 어려워 하는 사람들을 도우신다(히2:18)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시험을 받는다 또는 시험으로 괴로울 때 혼자만의 것으로 고민하지 말고 도우시는 예수님께 가지고 가서 자문을 얻고 위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딱 한 가지만 더 언급하고 마치겠습니다. 예수님을 시험하는 사탄이 우리를 시험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성령께서는 바울 사도를 통해서 고전10:12절의 말씀에서 선 줄로 아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늘 조심함으로 기도하고, 겸손하여서 사탄이 시험할지라도 능히 대적하고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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