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 대한 설명을 욥기에서도 하고, 시편에서도 하고, 본문에서도 합니다. 21세기에 사는 요즈음들은 우주 여행이란 상품 프로를 만들어서 여행들을 한다고 여간 들떠 있지 않습니다. 돈 많은 사람들이 그런 짓들을 한 답니다. 한편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변이로 고생을 하고 죽어가는데 한편에서는 돈 쉽게 벌었다고 하지 않을 짓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뭘 합니까?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대로 물 한 대를 길어올려서 그것을 셀 수 있습니까? 아니면 바닷가의 모매를 셀 수 있습니까? 언젠가도 언급했듯이 여름에 물을 기다리는 캘리포니아에서 공중에 떠 있는 구름을 비가 되게 할 수 있습니까? 했다 하여도 부작용이 심하고 너무 비싸서 경제성이 없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화성아니라 목성, 토성 더 나아가서 은하계의 모든 하늘을 만드시고, 그것들이 부딪혀서 파괴되지 않도록 창조하신 이래로 여전히 평화롭게 운행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일찍이 사람을 보거나 자연을 보거나 신비로운 것들이 너무 많아서 우상을 만들어 놓고는 이것이 우리를 만들었다. 저것이 자연을 만들었다고 하면서 절을 하고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것에 기도를 합니다. 더 큰 문제는 하나님을 알려 주시고, 또한 예수님 이후로 바울과 같은 종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려 주셨건만 여전히 하나님을 믿지 않고 엉뚱하고 미련한 짓들만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라고 하지요, 뭐! 예수님을 주로 믿고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된 우리들은 우리가 할 바만을 하면 됩니다. 그런 우리들에게 본문 27~31절에서 꼭 듣고 실행해야 할 메시지를 주십니다. 우리들이 살다보면 현상에서 또는 유혹과 시험에서 불평도 할 수 있고, 원망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잘못에 대해서 하나님을 알려 주십니다. 하나님은 피곤한 사람에게 힘을 주시고, 기운을 잃은 사람에게 기력을 주셔서 젊은이들이 피곤하여 지치고, 장정들이 맥없이 비틀거려도 오직 주님을 소망하는 사람은 새 힘을 주셔서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솟아오르듯 날라 오르게 하시고, 뛰어도 지치지 않고, 걸어도 피곤치 않게 하여 주신다고 알려 줍니다. 그러므로 불평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늘 감사하면서 기쁜 마음을 주님의 뜻과 계획을 헤아려서 주님을 바라보므로 어려움과 고통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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