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도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 말씀이 있습니다.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여서 너희는 외양간에서 풀려 난 송아지처럼 뛰어다닐 것이다. 대단한 말씀입니다.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할 것이다. 이 말씀은 지금부터 2천 사백 년, 오백 년 전에 주신 말씀입니다. 요즘 태양 빛이 주는 영양과 치료의 약이 매우 많은 것을 의료 학자들이 밝혀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즈음에는 수술을 할 때 칼이나 가위를 사용하지 않고 Laser Beam을 사용한답니다. 그런데 2, 3천 년 전에 이미 태양과 치료의 광선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미 모세에게 출15:26절에서 본인은 야훼 라파, 치료하는 하나님이라고 하시면서 주님이 주신 말씀과 율례와 법도를 지키는 사람에게는 치료하셔서 이집트 사람이 겪는 병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을 예수님께서 사역을 하시는 동안 정말 많이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치료를 베푸시고, 귀신을 쫓아내 주셨습니다. 지금은 어떤 지 모르지만 그땐 귀신들린 사람들이 왜 그리 많았던지 궁금합니다. 자,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런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시고, 약속하시면서 지적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자기는 의롭고 주님을 잘 섬기는데 주님께서는 왜 자신에게 불손한 말로 거역하였냐고 말씀하시는 것을 불평하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된 일이라고 말하는 것에 대하여 지적하십니다. 그들은 또한 죄를 뉘우치고, 슬퍼하는 것이 유익이 없다고 한 것도 지적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이름을 존중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비망록에 기록하여 두었다고 하십니다. 주님께서는 그런 사람들을 마치 효도하는 자식을 아끼는 사람들처럼 주님께서도 그들을 아끼겠다고 하십니다. 주님의 말씀과 율례와 법도를 지키는 사람은 겸손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주님께서 주시는 심판이 올 때 보호를 받게 되지만 교만한 사람들은 용광로의 뜨거운 불에 이해 남김없이 태워진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엘리야를 보내셔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고, 자녀들의 마음을 아버지에게도 돌이키게 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율례와 법도를 따라서 회개하고, 가정이 하나가 되어서 사랑하고 섬기는 믿음의 가정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만드신 행복한 가정으로 회복하는 말씀을 하십니다.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주님께서 주신 계명을 지킨다고 하셨습니다. 사랑하고 섬기고 용서하고 나누어 주는 은혜의 삶을 살면서 주님을 바라보는데 한 점 부끄러움이나 껄끄러움이 없으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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