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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Daily Bread 
목사님과 함께 하는 영의 매일 양식 
성서 유니온 선교회 2020년 매일 성경 읽기표를  따라 합니다.

죄의 결과(창3:1~19)

8/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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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은 인류가 죄를 지음으로 고통스럽게 살게 되었고, 죽어서 원래의 재료인 흙으로 돌아갔다는 내용입니다. 그 말씀을 읽겠습니다. 
1    뱀은 주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들짐승 가운데서 가장 간교하였다. 뱀이 여자에게 물었다. "하나님이 정말로 너희에게 동산 안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말씀하셨느냐?" 
2    여자가 뱀에게 대답하였다. "우리는 동산 안에 있는 나무의 열매를 먹을 수 있다. 
3    그러나 하나님은 동산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하셨다. 어기면 우리가 죽는다고 하셨다." 
4    뱀이 여자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 
5    하나님은 너희가 그 나무 열매를 먹으면 너희의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처럼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된다는 것을 아시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6    여자가 그 나무의 열매를 보니,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사람을 슬기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였다. 여자가 그 열매를 따서 먹고,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니 그도 그것을 먹었다. 
7    그러자 두 사람의 눈이 밝아져서 자기들이 벗은 몸인 것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으로 치마를 엮어서 몸을 가렸다.
8    그 남자와 그 아내는 날이 저물고 바람이 서늘할 때에 주 하나님이 동산을 거니시는 소리를 들었다. 남자와 그 아내는 주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서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다. 
9    주 하나님이 그 남자를 부르시며 물으셨다. "네가 어디에 있느냐?" 
10    그가 대답하였다. "하나님께서 동산을 거니시는 소리를 제가 들었습니다. 저는 벗은 몸인 것이 두려워서 숨었습니다." 
11    하나님이 물으셨다. "네가 벗은 몸이라고, 누가 일러주더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고 한 그 나무의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12    그 남자는 핑계를 대었다.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살라고 짝지어 주신 여자, 그 여자가 그 나무의 열매를 저에게 주기에 제가 그것을 먹었습니다." 
13    주 하나님이 그 여자에게 물으셨다. "너는 어쩌다가 이런 일을 저질렀느냐?" 여자도 핑계를 대었다. "뱀이 저를 꾀어서 먹었습니다."
14    주 하나님이 뱀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런 일을 저질렀으니 모든 집짐승과 들짐승 가운데서 네가 저주를 받아 사는 동안 평생토록 배로 기어다니고, 흙을 먹어야 할 것이다.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자손을 여자의 자손과 원수가 되게 하겠다. 여자의 자손은 너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 너는 여자의 자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다."
16    여자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할 것이니 너는 고통을 겪으며 자식을 낳을 것이다. 네가 남편을 지배하려고 해도 남편이 너를 다스릴 것이다."
17    남자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아내의 말을 듣고서 내가 너에게 먹지 말라고 한 그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이제 땅이 너 때문에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너는 죽는 날까지 수고를 하여야만 땅에서 나는 것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18    땅은 너에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다. 너는 들에서 자라는 푸성귀를 먹을 것이다.
19    너는 흙에서 나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 때까지 너는 얼굴에 땀을 흘려야 낟알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서 목사 comments;
그동안 이 말씀에 대한 설교나 설명을 많이 들으셨을 것입니다. 저는 경계라는 단어로 이 말씀을 생각해 봅니다. 세상의 모든 피조물은 경계가 있습니다. 예로 바다와 같은 큰 물을 생각해 봅니다. 바다에 바람이 불거나 다른 이유로 자기의 자리를 지키지 않고 경계를 넘게 되면 큰 난리가 납니다. 몇 년 전 인도네시아와 일본에 지진으로 인하여 스나미가 생겨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건물이 파괴가 되었습니다.일본의 경우에는 원자로가 부서져서 바다물이 오염이 되었습니다. 요즈음에는 한국까지 애완견들을 많이 키웁니다. 미국에서는 핏불이라는 개가 주인을 물어서 죽였습니다. 한국에서는 풍산개가 주인을 물어서 죽였다는 보도를 들었습니다.경계를 넘은 결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신 후 모든 것을 하게 하셨는데 동산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않게 하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과 사람의 경계입니다. 누군가가 하나님께서 왜 선악과를 만드셨을까라는 부정적인 질문을 하였습니다. 선악과가 아니라도 하나님과 사람에게 경계가 있기 때문에 또 다른 선을 만드셨을 것입니다. 그것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동기는 악마가 사람에게 있는 욕심 때문이었고, 하와가 욕심에 넘어간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알고 있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성경 몇 곳(잠30:6, 계22:18~19)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하거나 제하지 말라.'고 경고하였습니다. 본문에서는 하와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에 '만지지도 말라'고 하셨다고 더 했습니다. 악마는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모른다고 판단하고 마치 하나님처럼 '그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처럼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되므로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선언합니다. 정말 그랬습니까? 아닙니다. 결과는 초라함이었고, 그래서 나뭇잎으로 자신들을 가렸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계에는 경계가 있습니다. 아내는 아내로서의 경계와 역할이 있고, 남편은 남편으로서의 경계와 역할이 있습니다. 자녀도  마찬가집니다.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경계와 역할이 있습니다. 이 경계가 무너지면 세상은 혼돈하고 어둠이 옵니다. 악마는 사람을 유혹하여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본 설계를 무너뜨렸습니다. 경계를 유지하는 것이 그토록 중요합니다. 경계를 잘 유지하지 못함은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고 지키지 못함이고, 두번째로,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적은 탓이고, 세번째는 하나님보다도 악마를 따랐기 때문입니다. 죄를 짓게 되면 죽습니다. 죽기 전에 잉태의 고통, 노동의 고통, 수고를 하고도 얻지 못하는 헛수고의 고통이 있습니다. 그리고 죽습니다. 사람 그런 결과를 자초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통해서 다시 새 생명과 살 길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주로 믿고, 그분을 바라보고 그분이 주시는 말씀과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사는 일입니다. 죄는 무섭습니다. 악마는 죄를 가볍게 여기게 하지만 죄의 결과는 고통과 눈물과 고통임을 알아야 합니다. 죄를 지으면 하나님도 어찌 못하십니다. 공의로우시기 때문에 악마에게로 넘어갑니다. 악마는 우리가 짓는 죄를 갖고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죄를 지으면 결국 악마의 편이 되어서 우리를 살리는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못된 존재가 됩니다. 사람이 필요하기 위해 로봇을 만듭니다. 하나님께서는 필요해서 사람을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사람을 사랑해서 창조하셨습니다. 로봇이 사람을 대적한다고 가정하여 보십시오. 그런데 사랑한 사람이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죄는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의 종들은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이 시간부터 Sin free를 외치면서 하루 한 순간이라도 죄를 짓지 않고 사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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