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사회에서 실력이 있고,지도자가 될 만한 사람들을 모두 없애서 사람들은 철부지를 그들의 지배자로 세우고, 어린이들이 나라를 다스리게 하겠다고 하십니다. 나라가 그 지경이 되기까지의 과정은 모든 사람들이 전쟁에서 죽거나 끌려갔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바람 앞에 등불이 아니라 꺼겼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뭐하나 확신할 수 없는 시대에 살면서 주님이 아닌 것은 너무 잘 믿는 이 세상이 주님께 받은 것은 전쟁의 재앙이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전염병의 재앙을 받아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전히 뭔가를 하겠다고 꿈틀거렸다가 더 큰 전염병의 습격을 받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앞섰고, 가장 발전했다는 미국도 일본도 물론 유럽도 할 말이 없고 속수무책인 지금 미국인을 비롯한 세계인들이 해야 할 것이 무엇일까요? 미국은 그동안 믿을 수 없는 것들을 믿어오면서 많은 재앙의 고통을 받았습니다. 미국이 그럴진대 하물며 한국은 어떻겠습니까? 앞으로 더 내려가야 하는 때가 있음을 알려 줍니다. 아무도 나라를 이끌 사람이 없어서 철부지 아이들이 맡아야 하는 그때가 온 답니다. 앗수르라는 나라는 억지로 심판을 선언한 요나의 조그마만 몇 마디의 말을 듣고 임금부터 백성 모두가 나와서 재를 뒤집어 쓰고 회개를 하여서 구원을 받았는데 요즘 사람들은 그것이 왜 안 될까요? 너무 밀착되어 있기 때문이죠? 네, 우상, 불의, 헛된 것들과 너무 엉커있어서 빠져나갈 수 없게 되어서 결산을 못하는 것 같이 보입니다. 미안하지만 여호와의 나와 내 집은 오직 야훼만을 섬기겠습니다. 는 고백과 삶만이 이 난국을 해결할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는 의인 한 사람만이라도 찾으면 멸망할 계획을 포기하겠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회개와 믿음을 바깥에서 찾지 말고 본인에게서 찾아서 실천함으로 주님의 자비와 인자로 세상을 바꾸는 도움이가 되시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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