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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Daily Bread 
목사님과 함께 하는 영의 매일 양식 
성서 유니온 선교회 2020년 매일 성경 읽기표를  따라 합니다.

주님, 우리가 언제 그랬습니까? 그러지 않았습니까?(마24~25장)

10/1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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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성경 통독 읽는 순서가 24~28장으로 오늘과 내일 이틀 연속으로 나갔음이 잘못임을 바로 잡습니다. 오늘은 24~25장이고, 내일은 26~28장입니다. 
마24장에는 신앙인들이 가장 알고 싶은 세상의 마지막 날이 언제인지를 알려주는 곳이 있습니다. 24:14절의 말씀입니다. 그곳에서 주님은 "이 하늘 나라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서 모든 민족에게 증언될 것입니다. 그 때에야 끝이 올 것입니다."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렇게 되기 전에 일어날 세상의 일들과 개인적인 일들 그리고 그때의 상황을 마24~25장에서 알려 주셨습니다. 먼저 전쟁의 소문이 들립니다. 요즈음과 같은 때입니다. 요즈음은 그 어느 때보다 전쟁의 소문이 많이 들리죠? 북한의 핵 무장은 식단의 밑반찬처럼 매일 뉴스에 나옵니다. 그러나 잠재적인 전쟁의 소문으로 중국과 미국과 일본 그리고 필리핀, 베트남이 서로 공유하고 있는 남지나 해상에 한 섬을 두고 매우 긴장 상태에 있습니다. 그 섬을 중심으로 지하자원과 물고기 어장을 두고도 서로 욕심을 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정학적으로 중국의 팽창을 봉쇄하려는 미국과 중국 주위 나라들의 경계라고 본답니다. 그러니까 그런 시도들은 전쟁 전에 일어나는 현상들입니다. 그리고 시리아 난민 사태 중동의 사태들 탈레반과 같은 테러들 지금 지구는 하루가 매우 위험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것만이 아니죠? 계속 나타나는 전염병들입니다. 몇 년전부터 시작된 조류 독감에서부터 올해에 일어났던 지카 바이러스까지 매년 매개절 새로운 전염병들이 창궐해서 온 세계가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지진은 이제 한국에까지 일어났습니다. 기근으로 수십만의 사람들이 죽어갑니다. 요즈음의 일들만이 아닙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 내일을 걱정하지 않고 사는 것이 믿음이면 매우 다행한 일이지만 그러나 위험 불감증과 본인이 사는 곳이 아니라는 무감각 속에서의 평안이라면 매우 무서운 증상이라 하겠습니다. 얼마 전 있었던 매튜라는 태풍으로 우리 지역 바로 밑의 패이엍빌에는 홍수로 인하여 강물이 넘쳐서 아직 관공서와 학교가 문을 닫고 있답니다. 자연의 재해사 괜찮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는 바로 우리 곁에까지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이런 일이 일어나도 끝이 아니라고 합니다. 끝은 말씀드린 대로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어서 모든 민족에게 증언될 때라고 하셨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될 때에 믿음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갈라지게 된다고 합니다. 두 사람이 밭일을 하다가 한 사람은 데려가 지고 한 사람은 남게 된답니다. 두 사람이 맷돌을 갈다가 한 사람은 데리고 가 지고, 다른 한 사람은 버려지게 된답니다. 지금은 주님이 오실 때가 거의 다 되었으므로 깨어서 준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이 하라고하신 일들을 잘 준비해야 함을 기름을 준비하고있다가 밤 늦게 찾아온 신랑을 맞이하였고, 기름을 준비하지 못했다가 잔치에 참여하지 못한  열처녀의 비유를 통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이 오시면 심판을 하신답니다. 심판에 대한 말씀은 롬14장(10절)을 비롯하여 몇 몇 곳(히9:27, 계20:12~13, 등)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선한 일을 한 사람들에게 당신들은 내가 주릴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나그네로 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병들어 있을 때에 돌보아 주었고, 감옥에 갇혀 있을 때에 찾아 주었습니다. 그들은 주님께 "주님 우리가 언제 주님게서 주리신 것을 보고 잡수실 것을 드리고,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리고,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고, 헐벗으신 것을 보고 입을 것을 드리고, 언제 병드시거나 갇히신 것을 보고 찾아갔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때 주님은 "여러분이 여기 저의 형제자매 가운데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저에게 한 것입니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왼쪽에 있는 자들을 향새도 "저주받은 자들이여, 내게서 떠나서 악마와 그 졸개들을 가두려고 준비한 영원한 불속으로 들어가시오. 여러분은 내가 주릴 때에 내게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목마를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않았고, 나그네로 있을 때에 영접하지 않았고,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지 않았고, 병들어 있을 때나 감옥에 갇혀 있을 때에 찾아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그들도 "주님, 언제 주님께서 굶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도 돌보아 드리지 않았다는 것입니까?"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주님은 " 여기 이 사람들 가운데서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하지 않은 것이 곧 내게 하지 않은 것이오."하고대답하시며 그들을 영원한 형벌로 들어가게 하시고,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게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고후 6장 1절과 2절에서 말씀하시는 대로 지금은 은혜의 때이고, 구원을 받을 때이므로 깨어서 잘 준비하셨다가 주님이 오실 때에 주님께 칭찬받고 영원한 나라에서 풍성한 상급과 함께 즐거움과 기쁨으로 주님과 함께 영생 복락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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