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장은 이미 어제에 읽었던 말씀입니다. 저의 실수로 중요한 부분을 빠뜨려서 다시 한번 묵상하고자 읽는 범위 속에 넣었습니다. 22장을 읽으면서 어떤 마음을 가지셨습니까? 저는 삼하 22장의 말씀을 읽을 때마다 하나님을 향한 저의 고백, 그리고 다른 분들에게 저의 신앙과 간증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아직은 부족해서 그것이 혹 저의 자랑이 될까 염려가 되지만 나이가 더 들어서 아무 것도 못할 때 신실하신 주님, 좋으신 주님을 증거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어떤 마음이 있으신지 모르지만 하나님에 대한 좋은 생각과 경험을 한번 정리해 보심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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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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