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이 지났다고는 하나 아직도 덥습니다. 더운 여름잉라도 어름 창고에 들어갔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춥습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분들은 겨울에 입는 옷들을 입고 일을 하십니다. 무더운 여름 더운 곳에서 있는 사람들이 냉동 창고를 생각하면 기분이 서늘할 것입니다. 더위에 지친 몸을 시원하게 식혀주고 새 힘으로 충전시켜 줄 것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성탄은 추운 겨울날, 저 같은 경우 바깥에서 찹살 떡 장사가 떡 파는 소리를 듣던 그 추웠던 겨울에 있었던 이야기인데 성탄의 이야기를 누가가 들려줍니다. 그 말씀이 어떤 말씀인지 본문을 함께 읽겠습니다. 눅2:15~20절의 말씀입니다.
|
Archives
July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