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복을 영원히 누리게 해 주십시오(대상17~20장)

다윗이 하나님을 생각해서 나단 선지에게 성전을 봉헌하겠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나단 선지도 고맙게 생각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다른 생각이 있으셔서 다윗의 제안을 거절하십니다. 그러나 그를 축복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나단 선지를 통해 주시는 복의 약속을 듣고, 다윗은 하나님께 자신에게 주신 복을 영원이 누릴 수 있게 하여 달라고 기도하십니다. 그 이전도 그렇게 하여 주셨지만 하나님께거 다윗과 이스라엘을 축복하셔서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승리하게 하시고 주위의 다른 나라들로부터 조공을 받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블레셋 만이 아니라 모압, 암몬, 나아가서 시리아까지 이기게 하셨습니다. 말 그대로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지 칼이나 창이나 병거에 있지 않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풀어주시고 해결해 주셔야 합니다.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불드시면 잘 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사랑해서 하나님을 기쁨으로 섬기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을 최고로 알고 섬겨서 승리하시고 성공하시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며 다른 사람에게 겸손하고 인자와 진리로 덕을 끼치므로 많은 사람들에게 영광을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