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께서는 모세의 누나 미리암에 대한 이야기를 몇 차례 합니다. 본문을 비롯하여 물에 띠워져서 우는 아기 모세를 발견한 이집트 공주에게 자기의 어머니 요게벹을 소개한 사람이 미리암이었습니다. 그리고 본문에서 소개합니다. 그러나 모세가 구스 여인과 결혼한 것을 비방하다가 나병에 걸렸던 일화가 있습니다. 미리암의 생애를 통해 제가 배우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먼저 본문을 읽겠습니다. 출15:20~21절의 말씀입니다. 그 때에 아론의 누이요 예언자인 미리암이 손에 소구를 드니 여인들이 모두 그를 따라 나와 소구를 들고 춤을 추었다. 21 미리암이 노래를 메겼다. "주님을 찬송하여라. 그지없이 높으신 분, 말과 기병을 바다에 던져 넣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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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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