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특히 잠언에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가장 귀하고 좋은 것으로 여깁니다. 본문에서도 주님을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고, 자식들에게까지 피난처를 제공한다고 하였습니다. 주님을 경외하면 주님의 음성과 뜻도 알 수 있고, 주님을 경외하면 어떤 환난에서도 구조를 받습니다. 본인은 주님을 정말 경외하는가? 얼마나 경외하는가? 100% 경외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모두 받을 수 있고, 유지하고 누릴 수 있습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것은 이처럼 본인과 자손까지 복을 누리지만 말이 많은 사람은 가난하게 된다고 합니다. 말하다가 시간과 정력을 모두 낭비하게 되면 결국 불성실한 사람이 될 뿐입니다. 필요한 말, 유익한 말을 하시길 축복합니다. 본인은 성질을 잘 내는 편입니까? 아니면 참는 편입니까? 물론 장단점이 있습니다. 성질을 잘 내지 않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고, 암에 걸릴 수 있다고 하죠? 그러니 어떻게 해야 합니까? 기쁜 일로 화나고 잘못된 일을 긍정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마음에 평안이 유지됩니까? 아니면 질투나 성처나 쓴 뿌리로 성을 품고 있습니까? 주님께서는 성은 그날에 풀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 받은 은혜를 생각해서 용서하시고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너그러운 마음과 평안한 마음을 주님께 갖고 나가시길 축복합니다. 지혜는 명철한 사람의 마음에 머물고 미련한 사람에게는 알려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혜로운 마음으로 본인도 행복하고 주위의 사람도 행복하게 하시길 축복합니다. 지혜와 명철과 슬기로 주님과 가까운 사람과 먼 사람에게까지 즐거움과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고, 성령으로 기쁨과 평안과 활력이 넘치는 날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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