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도 푹은 하네요. 존귀하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께서 새로운 주간을 시작하는 성도님들에게 기쁨과 가슴벅찬 하루와 한 주간이 되게 하여 주시길 축복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은 읽을 수록 주님의 백성, 자녀가 된 것을 감사하게 합니다. 본문을 함께 읽으실까요? 시118:15~27절입니다. 의인의 장막에서 환호하는 소리, 승리의 함성이 들린다. "주님의 오른손이 힘차시다. 16 주님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다. 주님의 오른손이 힘차시다." 17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주님께서 하신 일을 선포하겠다. 18 주님께서는 엄히 징계하셔도 나를 죽게 버려 두지는 않으신다. 19 구원의 문들을 열어라. 내가 그 문들로 들어가서 주님께 감사를 드리겠다. 20 이것이 주님의 문이다. 의인들이 그리로 들어갈 것이다. 21 주님께서 나에게 응답하시고, 나에게 구원을 베푸셨으니 내가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2 집 짓는 사람들이 내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23 이것은 주님께서 하신 일이니 우리의 눈에는 기이한 일이 아니랴? 24 이 날은 주님이 구별해 주신 날, 우리 모두 이 날에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25 주님, 간구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여 주십시오. 주님, 간구합니다. 우리를 형통하게 해주십시오. 26 주님의 이름으로 오는 이에게는 복이 있다. 주님의 집에서 우리가 너희를 축복하였다. 27 주님은 하나님이시니 우리에게 빛을 비추어 주셨다. 나뭇가지로 축제의 단을 장식하고, 제단의 뿔도 꾸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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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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