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이 진화론을 처음 이야기하기 이전에도 창조에 대한 의구심과 진화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겠죠? 그러나 영에 대한 내용들, 사람을 비롯한 동물들의 신경조직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들, 나아가서 지구와 천체 사이의 자기장 관계, 그리고 짐승들 안에 흐르는 피와의 관계 그런 것들을 진화와 연관시킬 수 있을까요? 물론 과학으로 검증되지 않고 몰라서 창조를 말하는 불가지론의 입장에서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성경은 처음과 끝을 분명히 말하고, 사람을 포함하여 동물 그리고 지구 전체에 대한 이야기를 명쾌하게 정리합니다. 그런데 되지도 않는 이야기로 억지를 부립니다. 그런 억측에 군더더기를 붙이듯이 이상한 이론을 만듭니다. 그런 현상들은 바람 한번 불면 날라갈 것들입니다. 문제는 창조주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거나 경배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게으름, 교만 그런 현상들 때문이겠죠? 올해는 특별히 교만에서 해방되어 정직하고 겸손히 하나님을 인정하고 예수님처럼 하나님을 철저히 경배하며 하나님의 인도에 따라서 사시길 축복합니다. 게으름도 물리쳐서 근면한 경건을 회복해서 기도와 묵상과 섬김에 최선을 다해서 주님을 닮은 마음과 얼굴과 손과 발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본문을 일겠습니다. 창1:1~3절과 26절입니다.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 움직이고 계셨다. 3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니 빛이 생겼다. 26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서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 그리고 그가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 사는 온갖 들짐승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길짐승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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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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