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장로교회
  • 홈
  • 교회소개
    • 교회소개
    • 담임목사
    • 섬기는 사람들
  • 예배안내
    • 설교말씀
    • 성가대
  • 양식 및 교제
    • 매일의 양식
    • 다락방 >
      • 전도 다락방
      • 바나바 다락방
      • 봉사 다락방
      • 중보 다락방
    • 기도제목
    • 자료실
  • 어린이부
    • 오늘의 말씀
    • 갤러리
  • EM
    • Prayer Request
    • Our Daily Bread
    • College Ministry
    • Youth Ministry
    • Event
    • Prayer request
    • College Group Bible Study
  • Calendar

​Today's Daily Bread 
목사님과 함께 하는 영의 매일 양식 
성서 유니온 선교회 2020년 매일 성경 읽기표를  따라 합니다.

은혜로운 말씀(약1:1~15)

3/6/2018

0 Comments

 

야고보 선생을 통해서 주신 말씀은 은혜가 많습니다. 오늘 말씀을 읽어도 공감과 함께 쥐는 은혜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본문은 약1:1~15절의 말씀입니다. 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인 야고보가 세계에 흩어져 사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을 드립니다. 2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 가지 시험에 빠질 때에 그것을 더할 나위 없는 기쁨으로 생각하십시오. 3    여러분은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낳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4    여러분은 인내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이 완전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십시오. 5    여러분 가운데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아낌없이 주시고 나무라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그리하면 받을 것입니다. 6    조금도 의심하지 말고, 믿고 구해야 합니다. 의심하는 사람은 마치 바람에 밀려서 출렁이는 바다 물결과 같습니다. 7    그런 사람은 주님께로부터 아무것도 받을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8    그는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이요, 그의 모든 행동에는 안정이 없습니다. 9    비천한 신도는 자기가 높아지게 된 것을 자랑하십시오. 10   부자는 자기가 낮아지게 된 것을 자랑하십시오. 부자는 풀의 꽃과 같이 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11    해가 떠서 뜨거운 열을 뿜으면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져서 그 아름다운 모습은 사라집니다. 이와 같이 부자도 자기 일에 골몰하는 동안에 시들어 버립니다. 12    시험을 견디어 내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그의 참됨이 입증되어서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약속된 것입니다. 13    시험을 당할 때에 아무도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당하고 있다" 하고 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않으시고, 또 시험하지도 않으십니다. 14    사람이 시험을 당하는 것은 각각 자기의 욕심에 이끌려서 꾐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15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자라면 죽음을 낳습니다.

서 목사 Comments: 2절에서 말씀하는 시험은 어려움이겠죠? 어려움을 받을 때에 소망을 바라보면서 연단으로 사용하면 인내를 받게 되고, 인내는 마침내 성숙한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한다는 로마서 5장을 연상하게 한다는 롬5장을 연상하게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 기도할 때 부족한 지혜를 위해 믿고 간구하라고 하십니다. 그렇죠? 지혜가 있으면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되고 하나님 중심, 하나님 제일로 사는 사람은 먼저는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이 되는데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에게 복을 주셔서 본인은 물론이고, 많은 사람에게 하늘의 복을 나누어 주게 하십니다. 그렇게 좋은 일이니 주님께 기쁜 마음으로 지혜를 달라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요즈음 한국과 미국에서는 갑질에서 어려움을 당했던 사람들, 그릴고 권력자로부터성 폭력을 받은 사람들이 'Me too'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면 죽는다고 주신 선악과 나무가 매우 중요함을 다시금 깨닫는 때입니다. 권력과 돈과 기회는 섬기고 봉사하라고 주신 것이지 다른 사람 누르고 못된 짓하라고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면 패가망신 이하의 환경으로 전락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는 경고의 표징인 선악과를 늘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가난한 자는 그런 시험이나 유혹을 피할 수 있으니 감사하다는 마음이 듭니다. 있다는 사람, 되었다는 사람들이 조심해야 할 말씀입니다. 12절 이후에서는 다시금 고통과 짐이라는 시험을 언급하십니다. 시험은 잘 되게 하는 것이지 어렵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느 말씀입니다. 잘 인내하고, 극복해서 연단과 인내로 성숙한 사람, 예수님을 닮은 사람이 되어 시험을 통해서 주시는 생명의 면류관을 받으라고 권장하십니다. 시험에 대하여 또 하나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고 시험은 본인의 욕심을 따라서 온다고 하십니다. 욕심으로 인하여 오는 시험을 사용하셔서 우리를 훈련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욕심 버려야 합니다.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니까요? 예수님은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셨는데 기도를 하다보면 욕심이 섞인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참 아이러니 하죠? 기도를 하면서도 주님께 자기의 영혼과 마음을 맡기지 않고 제멋대로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기도한다고 그저 욕심이 섞인 자기의 말과 마음만 늘어놓으면 바깥에 버려서 밟히는 필요없는 소금과 같은 처지가 될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주님의 말씀으로 온전한 경건을 회복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0 Comments



Leave a Reply.

    ​Archives

    August 2022
    July 2022
    June 2022
    May 2022
    April 2022
    March 2022
    February 2022
    January 2022
    December 2021
    November 2021
    October 2021
    September 2021
    August 2021
    July 2021
    June 2021
    May 2021
    April 2021
    March 2021
    February 2021
    January 2021
    December 2020
    November 2020
    October 2020
    September 2020
    August 2020
    July 2020
    June 2020
    May 2020
    April 2020
    March 2020
    February 2020
    January 2020
    December 2019
    November 2019
    October 2019
    September 2019
    August 2019
    July 2019
    June 2019
    May 2019
    April 2019
    March 2019
    February 2019
    January 2019
    December 2018
    November 2018
    October 2018
    September 2018
    August 2018
    July 2018
    June 2018
    March 2018
    February 2018
    January 2018
    December 2017
    November 2017
    October 2017
    September 2017
    August 2017
    July 2017
    June 2017
    May 2017
    April 2017
    March 2017
    February 2017
    January 2017
    December 2016
    November 2016
    October 2016
    September 2016
    August 2016
    July 2016
    June 2016
    May 2016
    April 2016
    March 2016
    February 2016
    January 2016
    December 2015
    October 2015
    September 2015

    RSS Feed

은혜 장로 교회
​Triangle Grace Korean church (PCUSA)

5001 Tudor Place Durham, NC 27713 
대표전화 919-530-9771 

은혜 장로 교회 
​서기남 목사  
주일 예배 : 주일 PM 2시
어린이부(영어) 예배 : 주일 PM 2시
Youth 및 대학부(영어) 예배 : 주일 PM 2시
다락방모임 : 주일 PM 3시 30분
금요 집회 : 금 PM 7시
새벽 기도회 : 토 AM 6시30
경건의 훈련: 수요일 오전 10시 20분 | 
​                       
목요일 오전  9시 20분
사랑방 모임:
각 사랑방 별로
Website by Nanum Communication
  • 홈
  • 교회소개
    • 교회소개
    • 담임목사
    • 섬기는 사람들
  • 예배안내
    • 설교말씀
    • 성가대
  • 양식 및 교제
    • 매일의 양식
    • 다락방 >
      • 전도 다락방
      • 바나바 다락방
      • 봉사 다락방
      • 중보 다락방
    • 기도제목
    • 자료실
  • 어린이부
    • 오늘의 말씀
    • 갤러리
  • EM
    • Prayer Request
    • Our Daily Bread
    • College Ministry
    • Youth Ministry
    • Event
    • Prayer request
    • College Group Bible Study
  • Calend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