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사명을 알고 행하는 사람 보람되고 현명한 사람입니다. 본인은 어떤 사람입니까? 사명을 알고 실천하는 사람이십니까? 행복하고 보람을 아는 현명한 사람입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무려하고, 방탕되고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오셨답니다. 본문을 읽겠습니다. 히10:5~10절입니다. 5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셨을 때에,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입히실 몸을 마련하셨습니다. 6 주님은 번제와 속죄제를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7 그래서 내가 말하였습니다. '보십시오, 하나님! 두루마리에 나를 두고 기록되어 있는 대로 나는 주님의 뜻을 행하러 왔습니다.'" 8 위에서 그리스도께서는 "주님은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를 원하지도 기뻐하지도 않으셨습니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것들은 율법을 따라 바칩니다. 9 그 다음에 말씀하시기를 "보십시오, 나는 주님의 뜻을 행하러 왔습니다" 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두 번째 것을 세우시려고, 첫 번째 것을 폐하셨습니다. 10 이 뜻을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몸을 오직 한 번 바치심으로써 우리는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
Archives
July 2022
|